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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녹는다. 내 가슴에’ 지영빈 감독 두 번째 이야기

생활/문화

[시사매거진] 본지는 사회 각 분야의 다양성과 필요한 정보(뉴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시대에 부흥하는 언론의 기본적 역할’에 충실 해 왔다. 금번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를 출간한 대한민국 사진작가 지영빈 감독의 사진집 타이틀로 기획연재 12편을 게재한다. -편집자주“사진은 나의 이야기를 담는 또 다른 생명체”라고 말하는 지영빈 감독. “저 마다의 생명력(스토리)이 존재하기에 모든 사물은 살아있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 사진의 힘이다”라는 사진의 정의를 피력하는 사

김건탁/김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