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포화 되는 청소년범죄 예방, 지금이 아니면 늦다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234호=김문석] 여중생들이 ‘평소 선배에 대한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집단으로 또래 여중생을 철골 자재, 소주병, 의자 등으로 100여 차례 무차별하게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명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으로 불리는 사건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10대 여중생 6명이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려 7시간여 동안 집단으로 또래 여학생을 집단 구타하는 영상이 SNS를 통하여 생중계 됐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청소년 폭행사건으로 우리 사회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이번에 발생한 여중생 집단폭행사건들은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