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기자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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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이석현 의원 무죄 확정

뉴스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석현(63) 민주당 의원이 1, 2심 무죄 판결을 받은데 이어 검찰이 상고를 포기해 무죄가 확정됐다. 검찰은 2012년 이 의원을 저축은행 비리 관련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1,2 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이 내려지자 지난 31일이 기한이었던 상고장을 내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상고를 해도 원심 파기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해 수사 검사들이 참여하는 공소심의위원회에서 상고 포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12년 9월 솔로몬저축은행에서 4,000만

최진희 기자

위안부 사과, 美 정식 법안에 포함

세계

최근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영토 문제를 두고 중국의 ‘인해전술(人海戰術)’식 여론 몰이에 타격을 받은 일본이 위안부 문제로 다시 코너로 몰렸다. 미국 연방의회 하원은 15일 지난 2007년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던 ‘위안부 결의안’을 준수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위안부 결의안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과 관련해 일본의 공식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당시 일본계 미국인인 마이크 혼다 의원이 법안처리에 앞장 선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독도나 과거사 문제에 망언을 일삼은 일본 유신회 공동대표인 하시모토 시장은 지

최진희 기자

처남의 오산땅 실소유주는 전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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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탈세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50)씨와 처남 이창석(63)씨에 대한 공판에서 오산 땅의 실소유주가 전 전 대통령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언장이 공개됐다.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이씨가 지난 2006년 9월 작성한 유언장을 공개했다. 전 전 대통령 일가와 협의를 거쳐 작성된 이 유언장에는 ‘오산땅 매매대금이 세후 500억 원 이상일 경우 이씨가 대표로 있는 성강문화재단 120억 원, 이순자여사 110억 원, 장남 재국씨 30억 원, 장녀 효선씨 60억 원, 차남 재용씨 90억 원, 삼남

최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