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이석현 의원 무죄 확정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석현(63) 민주당 의원이 1, 2심 무죄 판결을 받은데 이어 검찰이 상고를 포기해 무죄가 확정됐다. 검찰은 2012년 이 의원을 저축은행 비리 관련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1,2 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이 내려지자 지난 31일이 기한이었던 상고장을 내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상고를 해도 원심 파기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해 수사 검사들이 참여하는 공소심의위원회에서 상고 포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12년 9월 솔로몬저축은행에서 4,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