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 기자의 기사

총 536건

포토 아크, 새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지구상에서 가장 개체 수가 많은 조류는 사육조류인 육용 닭이다.온라인 통계 포털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17년 약 228억 마리의 닭이 사육됐고, 이는 인간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지구상에 닭 다음으로 많은 조류는 오리이고 이 역시 인간이 사육하는 육용 오리이다.무리 지으면 미국 하늘을 검게 뒤덮곤 했던 50억 마리의 여행비둘기는 무자비한 남획으로 100여 년 전 절멸했다.뛰어난 통계학자이자 공중 보건 전문의인 한스 로슬링은 세계 인구가 2100년경 한계에 이르러, 110억 명을 넘기지

여호수 기자

사이드 프로젝트 100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월급 이외의 또 다른 수입은 직장인들에게 언제나 꿈같은 이야기다. 이런 소망은 평생직장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비롯되거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거나, 현재의 급여로는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창업의 문은 너무 좁고 모든 걸 버리고 투자하기에 위험부담은 너무 크다.본업을 유지하면서 부업을 시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책 ‘사이드 프로젝트 100’이 해답을 줄 것이다.신작 '사이드 프로젝트 100’은 평범한 사람들이 하루 중 얼마의 시간을 쪼개, 적성을 살린 일로 부수입을 창출

여호수 기자

인조이 싱가포르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사이의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 국가로 세련된 이미지와 개성 있는 건축물, 로맨틱한 야경 때문에 도시여행지로 인기가 많다.싱가포르는 열대 습지 기후에 맞춰 녹지공간을 조성한 창의적인 건축물들로 도시계획을 실행했다. 덕분에 싱가포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창이 국제공항은 현대적인 도시와 정원이 어우러진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싱가포르 여행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인조이 싱가포르’가 출판되었다.신작 ‘인조이 싱가포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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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마니아를 위한 필독서 ‘삼국지 첩보전’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고전 ‘삼국지‘는 시대가 지나도 낡지 않은 가치관과 우정을 다루고 있어 과거의 역사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가 많다.’삼국지‘는 지금도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 버전, 만화 버전, 경제경영·자기 계발서뿐 아니라, 최근에는 게임 삼국지도 출시되었다.이런 신작들 중, 삼국지를 첩보전으로 재구성해서 원작 이상의 감동을 끌어내는 신작 '삼국지 첩보전'을 소개한다.이번 신작은 미스터리 작가 허무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원전 ’삼국연의‘에서 주목

여호수 기자

자본의 방식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경제의 흐름을 잘 읽으라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과연 돈과 자본이란 어디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신작 ‘자본의 방식’은 금융과 주식시장에 관한 학자들의 사상을 거슬러 올라가 금융의 역사, 철학, 사상, 심리 등을 토대로 자세히 살펴본다.저자는 자본·금융 전문가로 돈과 자본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본과 금융의 수많은 정보 중에서 '자본과 관련된 48가지 이야기'를 추려서 단순화하였다.구체적으로는 금융시장의 메커니즘, 조지 소로스, 금융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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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폴리 : 매그넘 에디션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저녁식사에 초대받아 선물로 술을 사 간다고 생각해보자. 그날 메뉴가 치킨이라면 주저 없이 시원한 맥주를 고를 것이고, 얼큰한 한식이라면 아마 소주를 준비할 것이다.만약 집주인이 스테이크나 생선요리를 준비한다면 레드, 화이트, 로제와인 중 어떤 것이 좋을까? 생산된 지역과 포도품종은 어떤 것으로 고를까? 당도와 수확년도 그리고 탄산 유무는 어떤 것이 좋을까?와인을 따로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술에 비해 와인을 고르는 것이 훨씬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것이다.와인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테이블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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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채소 기르기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말농장, 아파트 베란다 텃밭 가꾸기 등 채소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직접 채소를 가꾸고 수확함으로 건강한 식재료를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 자체가 취미생활이 되기도 한다.채소 기르기는 집 근처의 작은 텃밭이나 자투리땅, 주말농장, 베란다나 옥상 텃밭 등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한 취미다.신작 '덧밭 채소 기르기'는 채소 재배에 관한 기초 상식부터 작물별 재배 과정, 수확까지 상세히 수록하여 농사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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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백 권 읽기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지금껏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시카고대학교는 그 비결을 '위대한 고전 읽기 프로젝트(The Great Books Program)'를 꼽았다.그러나 시카고대학에서 이야기하는 위대한 고전은 140여 권으로, 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담스럽게만 느껴진다.읽을 책은 많은데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책 ‘한 권으로 백 권 읽기’를 추천하다.이 책은 제목 그대로 꼭 읽어야 할 도서 100권을 한 권에 담았다.저자는 모든 학문을 25개 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품도서 4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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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현의 해외투자 이야기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해외투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외투자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국내 투자도 어려워하는 투자자들에게 해외투자는 그저 멀게만 느껴진다.해외투자는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겁부터 나는 사람들을 위한 신작 ‘염재현의 해외투자 이야기’가 출판되었다.책은 글로벌 펀드매니저 염재현이 해외투자를 하며 겪은 에피소드, 투자 철학과 해외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염재현의 해외투자 이야기’의 저자는 꿈을 찾아 가슴 뛰는 삶을 살아보겠다는 생각에 펀드매니저의 길을 걷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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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균형점 ‘바디밸런스’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디스크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받아보고, 치료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을 때 최후의 방법으로 수술을 생각한다. 그러나 수술 후에도 디스크가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수술 역시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다.그렇다면 치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고 심지어 수술 후에도 증상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신작 ‘바디밸런스’에서는 그 이유를,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치료를 하였기 때문이라 말한다.책에서는 척추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몸의 균형'

여호수 기자

마스터 숏: 대화씬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영화의 명장면은 그냥 우연히 탄생한 경우가 거의 없다. 카메라 위치부터 배우들의 의상이나 메이크업, 표정 하나까지 제작자의 철저한 계산하에 만들어진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영화는 뒷배경의 작은 소품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조명의 각도만으로 장면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한 장면을 촬영하더라도 연출자의 능력이 중요하다. 특히 대화씬은 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미묘한 의미들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대화씬으로 원하는 만큼 의미전달이 안되는 것 같아 답답했던 연출자들에게 신작‘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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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아주 위험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친한 사이라도 종교와 정치 얘기는 꺼내지 말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이는 언제나 뜨거운 이슈이면서 분쟁의 소지가 있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에서 정치, 종교 이외에 떠오르고 있는 예민한 대화 주제는 페미니즘이다.성 평등이란 의제에 대해 ‘이미 충분하다.’와 ‘아직 멀었다.’는 주장이 충돌을 빚으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도 페미니즘은 불편한 대화 주제가 되었다. 그렇다면 공산국가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는 일은 어떨까?중국에서 성을 말하고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작 '이제부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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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호실의 원고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간체 소설은 편지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소설로, 인물의 심리와 감정의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루고 현장감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신간 ‘128호실의 원고’는 이런 서간체 소설의 매력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서간체 소설이라는 고전적인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군더더기 없는 빠른 진행으로 쉽게 읽히고 줄거리를 파악하기도 쉽다.휴가를 즐기러 간 브르타뉴 해변의 호텔 128호실에서 소설 원고를 발견한 안느 리즈. 그녀는 원고 안에 쓰여 있는 주소로 원고와 발견 정황을 담은 편지를 발송한다.원고와 편지

여호수 기자

세계 여성의 역사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역사 속의 철학자, 정치인, 과학자, 음악가, 탐험가, 성직자, 화가, 시인 등을 떠올려보자.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성을 떠 올렸을 것이다.중고등학교 세계사 책에 등장하는 남성은 몇 백 명은 될 테지만 책에 등장하는 여성의 이름은 그에 훨씬 못 미친다. 생물학적으로 남녀의 성비는 비슷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차이가 나는 건 왜일까?신작 '세계 여성의 역사'의 저자는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인류’의 역사가 아니라 ‘남성’의 역사였다고 말한다.과거, 결코 평가받지 못하는 노동은 여성들의 몫이었다.역사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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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프로덕트 오너’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글로벌IT 기업들은 PO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고 하버드 MBA 졸업생들은 지금 이 시간도 PO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그렇다면 그렇게 중요한 PO는 대체 무엇일까?PO(Product Owner)는 말 그대로 하나의 프로덕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기획, 분석, 디자인, 개발, 테스트, 출시, 운영까지 주도하는 사람을 말한다.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마존 프라임, 넷플릭스 추천 로직, 타다 차량 호출 서비스, CGV 영화 예매, 카카오 페이 결제 등의 서비스들이 프로덕트이고, PO는 이 프로덕트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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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한 세미나에서 ‘포상금을 받으면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졌다. 마침 좌중엔 베이비부머 세대, X세대, MZ세대가 고루 자리했고 답은 세대별로 갈렸다.베이비부머 세대는 주저 없이 회식을 골랐고, X세대는 똑같이 나누는 것을 가장 많이 택했다. MZ세대는 공헌한 비율에 따라 차등 지급해야 한다는 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실제로 2002년 한일 월드컵이 끝난 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축구협회가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했을 때 주전 선수들은 자신의 공을 주장하기보다 동일한 포상금 지급을 원했다. 이때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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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빵집 샌드위치를 내 손으로 SANDWICH 106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샌드위치는 일반적으로 2쪽의 빵 사이에 소시지나 베이컨, 달걀, 채소 등을 끼워 간편하게 먹는 식사 대용 빵을 말한다.바쁜 아침엔 간편식으로, 분위기 내고 싶을 땐 브런치로, 든든한 한 끼 식사는 물론이고, 손님이 왔을 땐 바로 대접할 수 있는 요리까지, 레시피만 알고 있다면 샌드위치를 활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신작 ‘유명 빵집 샌드위치를 내 손으로 SANDWICH 106’은 바게트, 식빵, 치아바타, 캉파뉴, 크루아상, 베이글, 머핀, 토르티야, 번 등을 이용한 추억의 샌드위치부터 요즘 유행하는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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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끼 비건 집밥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건강, 환경, 신념 등의 이유로 채식을 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일상에서 채식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비건식을 하려면 김치, 국물, 샐러드드레싱까지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의 폭이 줄어든다.식재료를 확인하기 귀찮다면 비건 식당에서 채식 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채식 메뉴를 다루는 식당이 많지 않다.실제로 채식주의자들은 외식에 어려움을 느끼고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알려진 채식 요리법은 많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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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 ‘쓰레기 책’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경제가 발전하면서 인류의 삶은 과거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편리하고 풍요로워졌다.시장에서는 편리함을 앞세운 상품들을 쉬지 않고 찍어냈고, 이제 간단한 식사에는 별도의 식기는 물론이고 요리도 설거지도 필요 없게 됐다. 그저 비닐 포장을 뜯고 플라스틱 용기를 열어 일회용 수저로 맛있게 먹은 후, 그대로 버리기만 하면 된다.그럼 이렇게 간편하게 이용하고 버린 쓰레기들은 어디로 갈까? 신작 ‘쓰레기 책’은 우리가 몰랐던 쓰레기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보여준다.저자는 세계여행을 떠나면서 쓰레기 문제에 눈을 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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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분석을 통해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고 있지만, 투자로 성공을 거두기란 쉽지 않다.투자의 세계는 자연과학 분야처럼 원인과 결과가 일정하지 않으며, 같은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인과관계가 복잡한 분야이다. 단순히 수학적 셈법을 능숙하게 하는 것으로는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신작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추천되는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의 저자 서준식 작가의 신작이다. 40조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책임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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