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 기자의 기사

총 536건

서울시, 만 65세 이상 모든 시민에 5매씩 마스크 지원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는 최근 방문판매업체‧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1인당 5매씩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2020년 5월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65세 이상 서울시민은 152만2,550명이 해당되며, 해당시민 1인당 5매씩 총 765만개의 마스크가 지원된다.더워진 날씨로 덴탈마스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서울시는 해외수입으로 미리 확보해둔 덴탈마스크를 지원한다. 수입 마스크의 검증을 위해 서울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능시험을

여호수 기자

뻔뻔하게 말해도 마음을 얻는 대화법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부드러운 대답은 분함을 멎게 하고 격렬한 말은 노여움을 일으킨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이 같은 격언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랜기간 인용되어왔다.'말'에 관련된 다양한 격언들처럼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은 결국 ‘무슨 말’을 ‘어떻게’가 매우 중요하고 할 수 있다.이미 구많은 사람들이 실제 경험하고 검증까지 마친 결과를 우리는 구전으로 누누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화 중에 할 말을 하지 못하거나, 말실수를 해서 두고두고 후회를 하기도 한다.말

여호수 기자

아날로그를 그리다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공중전화, 필름카메라, 라디오, 음악감상실, LP판 등 이제는 거의 다 사라져 구태여 찾지 않으면 우연히 만나 보기 힘든 것들을 찾아다니는 작가가 있다.작가는 이제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사실상 쓸모 없어 져버린 오래된 사물과 공간을 홀로 찾아다니며 낡은 추억들을 조용히 담아왔다.잊혀진 것을 아름답게 재현한 작가의 글과 사진은 '여성조선'에 인기리에 연재되며, 책 '아날로그를 그리다'로 출판되었다.아름다운 사진과 글로 채워진 사진작가 유림의 이번 신작 포토에세이는 작가만의 아날로그 감성을 잘 살린 작품

여호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0년 소방안전대책 추진 피해 경감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올해 봄철 선제적 소방안전대책 추진한 결과 최근 3년 동기간 평균대비 화재발생 건수가 11.6% 감소하고 인명피해는 35%감소했으며, 재산피해 20.4% 감소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추진된 이번 봄철 소방안전대책은 시민 화재예방 교육 및 홍보를 중점전략으로 정하고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취약계층 맞춤형 화재예방대책,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한 인명피해 저감, 산불대비 대응태세 강화, 건축공사장 등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최근 3년

여호수 기자

442시간 법칙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같은 업무를 제시간에 뚝딱 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의 난이도와 직책·경험을 막론하고 매번 마감 직전까지 일을 차일피일 미루는 이들도 있다.이 둘의 차이점은 시간관리의 출발이라 할 수 있는 '목표 달성 능력의 습관화'가 되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목표 달성 능력의 습관화를 위해서는 시간관을 확립해야 한다. 내가 평소에 직접적인 성과를 발생시키는 일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혹시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수시로 돌아보며 확인해야 한다.책 '442시간 법칙'은 전

여호수 기자

“떠나라 코로나 19” 초등학생이 전하는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에 서울원효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코로나19 극복 의지와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주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위기 극복에 함께 동참하며 스스로 공동체성을 키우고 봉사활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임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이다.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해 생각해보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으로 5월 한 달간 서울시자원봉

여호수 기자

ETF 트렌드 2020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제로금리 시대, 팬데믹 쇼크까지 더해지면서 경제지표는 연일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요동치는 글로벌 증시 속에서 경기를 전망하고 투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섣불리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ETF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국내 ETF 시장 순자산총액은 2018년 41조 원에서 2019년에 51조 원으로 껑충 뛰었다.급기야 지난 2020년 3월에는 하루 만에 7조 원 규모의 자금이 ETF에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는 코스피 거래대금의 3분의 2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규

여호수 기자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소방관, 경찰, 군인, 의사 등 평화와 생명을 보호하는 직업은 사회로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곤 한다.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소방관은 사회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직업군 2위에 포함되어 있었다.2020년 4월 1일, 소방공무원은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되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는 듯 보였다.그러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받는 '소방관' 직업 특성에 대한 이해와 이에 따른 처우 개선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소방관들은 처참한 사고 현장과 생사가 오가

여호수 기자

108가지 마음찾기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정보화 사회, 우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지식을 많이 숙지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교육 방식은 점점 더 경쟁력을 잃고 있다.이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전체를 살필 줄 알며, 핵심을 파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나 지혜는 암기 보다 훨씬 더 어려운 교육이다.신작 '108가지 마음찾기'는 현대적 영재교육은 한문 공부라고 말한다. 한자는 뜻글자이기 때문에 글자 자체에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으며, 이 때문에 한자를 배우는 것

여호수 기자

성미산 이야기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도심에서 내 땅, 내 정원을 얻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동네 산을 내 정원처럼 가꾸고 자주 찾는다면, 내 정원은 수만 평이 될 수도 있다.이민형 훈장님은 이런 생각으로 지난 8년간 매일같이 성미산을 찾아 가꾸며 관찰하고, 기록하고, 바꿔갔다.메마른 산에 빗물을 모아 수분을 공급하는 작은 보살핌을 시작으로 땅속에 벌레와 지렁이가 자랐다. 땅속에 작은 생물들을 먹는 새와 곤충, 또 그들을 먹는 맹금류가 찾아왔고, 새는 열매를 먹고 씨앗을 퍼뜨려 나무와 풀들이 자라는 것을 도왔다. 숲이 더 울창해지면서 사람

여호수 기자

‘소년법’에 화난 대한민국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사회는 범죄의 성립과 처벌에 관한 법률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형법이라 부른다. 모든 이는 법 앞에 공평하고, 누구든 형법에서 정한 범죄 요건을 충족할 시 자신이 저지른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19세 미만 인자는 소년법에 따라 조정과 품행 교정을 위한 보호처분 등의 필요 조치를 하고, 형사처분에 관한 특별 조치를 함으로 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감형의 사유가 되곤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소년법이 4대 흉악범죄라 불리는 강도, 강간, 방화,

여호수 기자

서울시, 사진부터 메모‧일기 등…옛 난지도 시민소장 기록물 수집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월드컵공원의 과거인 ‘꽃섬’ 시절부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까지의 옛 모습을 찾기 위한 '옛 난지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오는 6월 5일 금요일부터 7월 17일 금요일까지 개최한다.현재 ‘공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난지도는 맑은 물이 흐르고 난초와 지초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섬이다. 좋은 풍수로 기장과 조를 경작하던 곳이었지만, 쓰레기매립지로 이용되면서 온갖 쓰레기로 뒤덮혀 악취, 먼지로 누구도 접근하지 않고 철새도 야생동물도 찾아오지 않는 땅으로 버려졌던 시절도 있었다.시

여호수 기자

Outside에서 Inside로 '참선 매뉴얼'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삶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살면서 어려움과 마주할 때,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저마다의 방법을 사용한다.요가, 템플스테이, 호캉스, 쇼핑,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수행을 하고 있다.명상의 가장 좋은 점은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 없고, 장소와 시간에 특별히 구애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그러나 신작은 과거의 괴로움을 치유하거나 미래에 닥칠 어려움에 대비하던 기존의 명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언제 어디서든 적용할 수 있는 실시간 명상,

여호수 기자

청무피사의 부린이 탈출기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생초보, 무주택자에게 부동산은 어렵게만 느껴지기 때문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기는 쉽지 않다. 이에 만연하게 청약에 기대를 걸기도 하지만, 기대는 높은 확률로 실망이 되어 돌아온다.'부린이'는 '부동산+어린이'의 줄임말로 이런 부린이들을 위한 신간 '청무피사의 부린이 탈출기'를 소개한다.책은 국내 No.1 부동산 스터디 카페에 혜성처럼 등장한 ‘청무피사’의 책이다.저자는 카페에 ‘청약은 무슨 피 주고 사!’라며 30대 무주택자들을 대변한 글을 올리면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회원들의 열렬한 지

여호수 기자

레이첼의 죽음으로부터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플린 베리의 소설 '레이첼의 죽음으로부터'는 페미니즘 심리 스릴러라 불리며 전 세계 16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소설은 에드거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고 영미권 추리 및 미스터리 소설 장르 주요 문학상인 매커비티상과 배리상 후보에 올랐다.작가는 서정적 문체로 특유의 압도적인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런던에서 벗어난 고요한 외곽 마을 말로.모든 것이 평화로워 보였던 그 시각, 레이첼은 살해되어 동생 노라에게 발견된다.이 일로 노라는 15년 전일이 떠오른다.15년 전, 인적이 드문 길에서 언니 레이첼은 무차별

여호수 기자

13세, 우리 아이와 돈 이야기를 시작할 때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금융 문맹이라는 말이 있다.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을 잘 봐도,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한다 하더라도, 결국 돈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확률은 급격히 떨어진다.우리는 여태껏 공부를 잘해서 고학력을 만드는 것이 삶의 정답인 양 교육받아왔다. 그러나 자녀 세대엔 고 학벌, 고 스펙보다 금융교육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다.'13세, 우리 아이와 돈 이야기를 시작할 때'는 아이만큼은 자신보다 잘 살길 바라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경제 교육을 시켜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을 위한 친절한 자녀 교육 가

여호수 기자

철학으로 휴식하라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산다는 것은 문제의 연속이다. 지금 닥친 문제를 해결해도 다른 문제는 언제나 또다시 등장하며, 해결의 순간은 짧고 과정은 길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새로운 고민과 마주한다. 대게 모두가 이제는 이런 상황에 익숙해져 있지만 때로는 '괜찮다'라는 자기 위안으로도 위로가 안되는 순간이 있다.과열되는 경쟁 열기 속, 등 떠밀 리 듯 살다, 어느새 휴식하는 법도 잊은 현대인들에게 책 '철학으로 휴식하라'라는 회복과 치유를 위한 33일간의 철학 테라피를 처방한다.사실 철학이라고 하면 멀게만 느껴지고, 뜬구름 잡

여호수 기자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한국은행이 ‘빅 컷’을 단행하면서 대한민국 역사상 기준금리가 0%대에 들어서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이는 세계와 한국 경제가 어느 때보다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뜻한다.개인은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며, 채권자인 동시에 채무자이다. 때문에 채무자로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아 소비를 할 수 있지만, 채권자로서 은행에 넣어둔 예·적금 이자가 낮아진다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한다.이런 이유로 금리의 변동은 어느 한 분야가 아니라 경제 전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고, 같은 제로 금리 상황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

여호수 기자

내려놓는 삶 '절제의 기술'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미니멀리스트와 맥시멀리스트라는 단어가 등장한 이유는 우리가 유혹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가령 우리에게 바지가 필요하다고 가정해보자. 어떤 바지를 사고 싶은가?반바지, 핫팬츠, 스키니진, 나팔바지, 일자바지, 배기팬츠, 부츠컷, 카고 바지, 구제 바지, 힙합바지 등 시장은 유행과 개성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우리를 유혹한다.다음으로 원단은? 원산지는? 브랜드는? 그 밖에도 유명 연예인이 입어서 유명해졌다는 바지부터, 디자이너 브랜드의 신상 바지, 한정판으로 희소가치 높은 바지 등 체면과 허영심, 자기

여호수 기자

누구나 쉽게'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자본도 대단한 인맥도 없지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창업을 꿈꿨을 것이다.신작 '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은 누구나 자기만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방구석에서 지금 당장 1인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저자는 1인 창업의 기본부터 포지셔닝, 사장의 조건, 브랜딩의 법칙까지 모든 것을 책에 담았다.저자는 한때 디저트 카페를 개업했다가 밑바닥까지 치며 정리한 전력이 있다. 손대는 사업마다 망해서 그가 정리한 사업만도 수두룩하다.그러나 밑바닥을 치고서 도망치고 싶었던 어느 날, 저자는 관점을 바꿨다. 그동안

여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