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 기자의 기사

총 536건

공장식 축산의 민낯 '동물 기계'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대, 인류는 감염병 확산을 막는데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전염병에 대응할 백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한편 방역과 소독에 엄청난 돈과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이제 전염병의 원인을 찾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전 인류에게 중요한 과제가 됐다.전염병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꼽히지만, 그중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공장식 축산이다. 좁고 밀집된 축사에서 각종 약물과 항생제로 가축을 사육하는 공장식 축산은 전염병에 매우 취약하며, 병의 진원지가 되기도 한다.전염병으로 수백만 마리에

여호수 기자

VR‧방탈출게임으로 배우는 재난대처법, '목동재난체험관' 개관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의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목동 재난체험관’을 3일 개관했다.서울시는 지진·화재·폭염·풍수해 등 재난상황을 체험·대처법을 익힐 수 있는 재난체험관을 새롭게 시작했다. 양천구 목동 공영주차장 내 마련된 ‘목동 재난체험관’은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서울시 최초의 에듀테이먼트형 재난체험관으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방 탈출로 재난상황을 현실감 있게 재연한다. 체험관의 모든 체험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재미요소를 더한 재난체험으로 위기 상황 판단 능력을 키우고

여호수 기자

서울시, '서울꿈새김판' 게시 문안 공모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8월 17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접수 및 우편접수로 진행한다.'서울꿈새김'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 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여호수 기자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 9월까지 마련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을 9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 내부에 존재하는 성차별․성희롱 관행 근절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과 5급 이하 직원이 참여하는 ‘성평등문화 혁신위원회’를 각각 구성해 가동한다.'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특별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특별대책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서울시 성평등위원회 위원인 김은실 이화여대 교수와 서정협 서울시장

여호수 기자

모든 것의 처음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가벼운 상식은 좋은 대화 주제다. 만약 당신이 청바지, 사회보장제도, 성형수술 등의 탄생 배경과 과정을 알고 있다면 그 상식은 할 말 없는 어색한 자리에서 더없이 좋은 대화 주제가 되어줄 것이다.책은 인류의 문명과 문화사를 이루는 것들의 첫 순간을 '태초', '의식주', '건강과 의학', '이동 수단', '과학과 공학', '전쟁과 평화', '문화와 스포츠' 총 일곱 분야로 구성하고, 각 주제별로 속하는 물건이나 개념 등의 탄생을 총망라했다.휴대폰, 냉장고, 청바지, 자건거, 물류관리, 사회보장제도, 정치조

여호수 기자

벽제리·내곡리 무연고 분묘 400 여기…10월 개장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벽제리묘지 및 내곡리묘지에 안치되어 있는 무연 분묘, 재사용 신청을 하지 않은 분묘에 대해 오는 10월 말부터 개장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서울시립묘지에 방치된 분묘들로 인해 그동안 자연환경 훼손 및 거부감을 유발한다는 민원이 있어왔다.이에 공단은 지난 2018년부터 연차적으로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립묘지인 용미리1묘지, 망우리묘지, 벽제리묘지, 내곡리묘지에 대한 일제 조사를 진행해왔다.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벽제리묘지 및 내곡리묘지 총 400여기를 대상으로 개장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묘

여호수 기자

서울시민 6만명 이상 코로나19 자원봉사 참여한것으로 나타나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원봉사에 서울시민 6만 8천여 명, 전국적으로는 70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시 자원봉사센터가 시민들이 실천해온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조사·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시민봉사활동 참여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센터 현황 집계에 따르면, 6월 기준으로 서울에서만 총 6만 8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방역봉사(36,401명), 마스크 제작·배부(8,454명),

여호수 기자

부장님 저 먼저 은퇴하겠습니다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일반적으로 은퇴연령은 50대에서 60대가 보통이며,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많은 직장인들이 정년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30대 말에서 40대 초반에 조기은퇴를 희망하는 파이어족도 있다.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은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을 토대로 자발적 '조기 은퇴(Retire Early)'를 추진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소비를 극단적으로 축소하고 급여의 대부분을 저축하며 조기 은퇴자금 마

여호수 기자

세계 경제가 만만해지는 책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지구촌 시대, 외국 자본이 나의 대출이자를 좌우하고 미국 증시가 폭락하면 달러 가격이 상승한다. 이처럼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일들도 결국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곤 한다.인터넷으로 세상이 더욱 촘촘하게 연결되는 오늘날은 세계 경제의 작동 방식을 모르면 해외 직구나 펀드 투자도 성공하기 어렵다.융합경제 시대, 돈은 한곳에 그대로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세계 경제 이해는 이제 필수가 되었다.거대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세계 경제의 기초를 이해하는 것은 생각처럼

여호수 기자

암을 이기는 최강의 밥상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의료기술은 지난 수십 년간 눈부신 발전을 이뤘고, 조기검진의 보편화와 다양한 치료법의 개발로 암 환자의 생존율은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높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여전히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1위에 꼽히고 있다. 미국 국립암 협회지의 보고에 따르면 암의 원인으로는 흡연이 약 30%, 유전이나 음주·환경오염 등이 약 30%를 차지하고,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35%라고 한다. 여러 가지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모여 암 원인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이다.흡연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여호수 기자

서울시, ‘집수리 아카데미’ 올 11월까지 480명 교육 실시

사회

[시사매거진 = 여호수 기자] 서울시는 시민 스스로 주택을 수리할 수 있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11월까지 교육인원을 2배로 확대 운영한다.‘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은 시민이 직접 노후주택을 고칠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결국 한 집에서 오래 사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매회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이에 서울시는 코로나 등 경기 침체로 인한 자가 집수리 수요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 스스로가 노후주택을 개량을 할 수

여호수 기자

창조력 코드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인류는 언제나 '기계가 정말 창조적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그 의문에 '딥바흐'는 완벽한 작곡으로 답했다. 딥바흐의 음악은 전문가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기계 학습을 통해 문학 창작에 도전한 '보트닉'의 새 소설 역시, '해리 포터' 팬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사로잡을 수 있었다.'넥스트 렘브란트 프로젝트'의 초상화는 사소한 붓 자국의 비일관성만 지적받았을 뿐 '렘브란트'의 부활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우리는 왜 인공지능의 창조에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기술발전의

여호수 기자

서울시민 누구나 '광역 알뜰 교통카드'로 교통비 최대 30% 절감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올해 7월 17일부터 ‘광역 알뜰 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광역 알뜰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최대 20%)를 적립 받고, 카드사 추가 할인 혜택(10%) 등을 포함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카드다.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사용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전·후에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면 800m 당 약250원에서 450원의 마

여호수 기자

서울시, 언주로 구룡터널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7월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언주로 구룡터널 내 노후 도로조명 시설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노후되어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기존 황색 나트륨 조명을 철거하고,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이다. 또한, 밝기 조절이 가능한 디밍(Dimming) 시스템을 도입해 터널 주변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터널 내 조명 밝기 조절이 가능해진다.터널 입구 조명은 외부 밝기와 연동해, 자동 조절 기능이 있는 최신 조명제어 장비로 설치되어

여호수 기자

서울시, 국제회의 최다 개최 도시 ‘세계 3위' 수상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가 지난 한 해, 전 세계에서 국제회의를 가장 많이 개최한 도시 3위에 선정됐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이어진 기록이다.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 집계하고 있는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이 발표한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국제회의를 총 609건 개최하면서 최종 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9% 상승한 수치이다.주요

여호수 기자

서울시, ‘광나루 119수난구조대’ 신설, 한강 상류 수난 사고 신속 대처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한강 잠실수중보 상류 수역에서 발생하는 수난 사고에 신속 대응을 위해 광나루 119수난구조대를 신설하고, 지난 7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광나루 119수난구조대'가 신설되기 이전까지 상류지역에서 수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잠실대교 아래쪽에 설치되어 있는 수중보로 구조 대원이 구조용 보트에 승선한 상태에서는 접근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잠실대교 상류 생존 구조율은 93.91%로 한강 전체 생존 구조율 96.3%에는 약간 못 미치는 수치로 나타났다.이번에 신설된 광나루

여호수 기자

인공지능: 100개의 징검이야기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은 호기심으로 인해 곤경에 처했고 때로는 목숨을 잃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호기심으로 인해 인류는 놀라운 발전에 이를 수 있었다.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위험천만한 익스트림스포츠를 즐기고, 눈을 가리면서도 돈을 내고 공포영화를 찾아본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던 그때처럼, 인간의 호기심은 여전히 억제하기 어렵고, 이는 인공지능에 대한 욕망에도 해당된다.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진화를 시작하는 ‘특이점'이 올 때를 경고한다. 인공지능이 특이점에 도달하는 순간, 인간은 인공지

여호수 기자

서울시, 온‧오프 강의 ‘청년 주거 아카데미’개설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개소한 ‘서울시 청년주거상담센터’가 ‘청년주거아카데미’를 개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강좌를 진행한다.청년주거아카데미는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청년 주거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종합상담하며, 스스로 주거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었다.청년주거와 비적정주거, 공공임대주택 뜯어보기, 주거권을 둘러싼 사회정책, 세입자 권리 찾기 등에 대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청년층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강의는 7월 11일부터 8월 29

여호수 기자

마음의 오류들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베토벤, 반 고흐, 슈베르트, 모차르트, 버지니아 울프, 폴 고갱, 헤르만 허세, 마크 트웨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당연히 이들이 세계적인 천재라는 점이 무엇보다 큰 공통점이지만, 이들에게는 '우울증'이라는 단어가 따라다닌 다닌다는 것 역시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대중에게 익히 알려져진 천재들 중에는 정신병력, 그중에서도 특히 우울증이나 조중증을 앓았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천재들이 다수 존재한다.영국의 신경정신과 의사 펠릭스 포스트가 예술가 291명의 전기를 연구, 발표한 결과 성공한

여호수 기자

이 땅의 모든 청춘들에게 '청춘서간'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청춘'은 인생에서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동시에, 혼란스러운 시기라 할 수 있다. 기성세대를 향한 거부감, 큰 꿈과는 대비되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청춘들에게 짧은 청춘의 시간을 즐길 여유마저 앗아가 버린다.여기의 청년실업 문제가 더해지면서 청춘들이 맘껏 꿈꾸며 젊음을 발산할 토대마저 부족해져버렸다. 이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은 이제 하나의 관용표현처럼 사용되고 있다.혼란스러운 청춘들에게 책 '청춘서간'은 습관을 통해 감동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감동은 습관을

여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