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 기자의 기사

총 536건

한 권으로 보는 한국의 민화 101장면

책

[시사매거진] 민화는 김홍도나 신윤복의 정교한 풍속화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민화를 그린 사람들 대부분은 아마추어 화공이기에, 정통 회화의 화법에 서툴기 때문일 것이다.이 같은 이유로 민화는 때로는 어색하고 투박하며 거친 필법으로 그려져 있기 일쑤지만, 일견 조잡하고 미숙한 듯한 표현 속에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다.'한 권으로 보는 한국의 민화 101장면'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파격적인 우리 옛 그림, 민화의 어수룩한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책은 민화를 화조도와 화훼도·화접도·초충도, 문자도,

여호수 기자

DECORATION by GARUHARU

책

[시사매거진] '파티시에'라는 매력적인 직업은 다른 이들에게 달콤한 맛의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행복한 직업이다. 그러나 기술을 배우고 능숙해지기까지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길고 힘든 시행착오를 거쳐, 결국 '파티시에'로 성장할 수 있다.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대표 파티시에 가루하루(GARUHARU) 윤은영 셰프는 세 번째 페이스트리 북으로, 기술을 능숙하게 익히고 배우는데 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노하우를 제시한다.가루하루 마스터북 시리즈의 세 번째인 이번 책에서는 초콜릿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 전문적인 도구를 활용한

여호수 기자

고집쟁이 작가 루이자

책

[시사매거진] 과장되지 않은 이야기와 생생한 캐릭터, 연민보다 유쾌한 정서, 고통보다 미래를 향한 용기를 전하며 전 세계인들이 사랑을 받은 영원한 고전 '작은 아씨들', 그리고 그 주인공 ‘조’.오랜 시간 어린 여자아이들의 롤 모델이 된 조는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캐릭터다. 올컷은 언니 애나를 메그, 동생 엘리자베스와 메이를 각각 베스와 에이미로 소설에 담았고 그들과 함께한 경험과 우애를 바탕으로 '작은 아씨들'을 탄생시켰다.책 '고집쟁이 작가 루이자'는 세기의 명작을 만들어낸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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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00개 참여하는 'Try Everything 2020' 3일간 개최

사회

[시사매거진]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씽(Try Everything) 2020’이 9월 16일 수요일부터 18일 금요일까 3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무관중‧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Try Everything 2020’에는 미국·프랑스 등 10개국 이상의 창업생태계 전문가 150명, 국내‧외 300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코로나19 방역,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개막식을 비롯한 세미나·경연대회 등 본 행사는 무관중 비대면 방식(온라인 중계)으로 진행한다.3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인공지능, 핀테크 등 스타트업의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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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시피 표지 디자인

책

[시사매거진]기술의 발달은 예술 분야에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빅데이터를 동원한 기술력은 디자이너가 더욱 편하고 빠르게 정보를 모으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나아가 미래에는 디자이너가 아무리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해 낸다 하더라도 AI의 디자인 실력을 따라잡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실제로 지앙 파올로 바씨 솔리드웍스 CEO는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접목해 AI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을 설계하는 일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그러나 책은 AI가 위협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AI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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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면 자세 때문입니다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현대인들은 하루에 많은 시간을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하거나 핸드폰을 사용하는데 보낸다. 이에 '거북목증후군', '라운드 숄더 증후군'은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불리고 있다.사람들은 피로를 떨치기 위해 좋은 영양제를 찾아먹고, 마사지를 받거나, 식습관을 바꾸기도 하지만 생각만큼 피로는 풀리지 않는다.그렇다면 피로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18만 명 이상의 몸을 고쳐온 '자세 전문가'가 전하는 건강 비법서를 소개한다.책은 피로의 원인을 ‘몸을 쓰는 잘못된 방식’이라고 이야기한다.저자는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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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생존 대화법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밀려드는 업무만으로도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공부를 위해 시간을 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그럼에도 많은 직장인들이 아쉬운 아침잠을 줄여가며 영어학원의 새벽반 수업을 등록하거나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영어학원을 찾곤 한다.글로벌 시대, 직장인에게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특히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영어는 더욱 간절해진다. 때때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업무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심각한 경우 퇴사마저 고민하게 된다.어떤 순간에도 막힘없는 비즈니스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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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재료 한 가지 EGG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나트륨이 적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갖추고 있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줄 뿐 아니라 맛과 접근성 또한 뛰어난 달걀은 완전식품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이렇게 훌륭한 식재료인 달걀을, 일상에서 생각보다 다양하게 활용해 내지 못하고 있다. 프라이, 찜, 삶은 달걀, 계란말이, 스크램블, 수란 정도의 부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보통이다.신작 '하루에 재료 한 가지 EGG'은 메인 요리에 곁들이기만 하던 부재료 달걀로 끓이고, 삶고,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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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으면 뭐 하고 싶은데?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매일 아침 정신없이 출근해, 바쁘게 일하다 보면 하루는 바쁘게 지나간다.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씻고 나면 어느새 취침시간.이렇다 할 개인 시간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은 공허함을 안겨준다.이렇듯 ‘나 자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몰라서 자신을 못 챙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먹고살기도 빡빡한 보통의 대한민국 직장인은 보통 ‘일’이 우선시되고 ‘나’가 뒤로 미뤄지곤 한다.이런 직장인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얻은 화제의 만화가 책으로 출판되었다.저자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책은 입시, 취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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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현대사회의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로, 천적이 따로 없다. 이 때문에 인간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지 않는 한 자신의 수명만큼 살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평균수명 또한 늘어나면서 '우리는 항상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라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며 살아가곤 한다. 죽음이라는 종점은 나이에 비래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어릴수록 이 중대한 사실을 망각하기는 더 쉽다.책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의 저자 역시 그랬다. 저자는 28살의 크리스마스에 생각지도 못한 유방암 선고를 받게 된다.건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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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전체 11개 중, 10개소 출입 가능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월 14일부로 광나루·이촌·망원·강서한강공원을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 9년 만에 한강 본류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전체 11개 한강공원을 통제했던 한강사업본부는 조속한 피해상황 점검 및 복구 작업을 통해 13일까지 6개 공원을 순차 개방한 바 있다.14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전체 11개 한강공원 중 10개소 출입이 가능해진다.그러나 사상 최장의 장마와 기록적인 호우가 지나고 있는 만큼, 개방된 공원을 방문할 때에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오는 주말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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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정복한 식물들

책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인류는 식물을 개량하고 파괴하기도 하면서 식물과 그 다양성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다.너무 익숙해서 인지하지 못했을 뿐 우리는 매일 수많은 종의 식물 생산물과 접촉하고 있다. 화병에 꽂힌 장미꽃은 물론이고 쌀밥, 차와 커피, 종이와 고무부터 항암 치료에까지 식물의 추출물이 사용되고 있다. 식물은 인류의 진화와 함께 대륙을 건너 이동했고, 탐험의 목적이 되기도 했다. 다른 문명으로 전파되어 한 나라의 문화를 바꾸거나 역사를 뒤집는 사건의 중심에 자리하기도 했다.이처럼 인류 문명의 행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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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연리지홈’…집값의 20%로 입주 가능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새로운 분양주택 모델로 제시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브랜드가 '연리지홈'으로 불리게 된다.서울시와 SH공사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과 취득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정책 연구를 통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을 개발했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분양가의 20~40%만 내고 우선 취득하고, 나머지 지분은 20~30년에 걸쳐 추가로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자금력이 부족한 실수요자의 주택 수요 충족에 적합한 모델로 기대되고 있다.SH공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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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옹벽‧하천출입로 등 안전취약 14곳 긴급정비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상반기 안전 취약 시설 18곳에 12억 원을 투입해 정비 중에 있는 서울시가 하반기 14곳을 선정하고 추가로 8억 원을 투입해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는 올해 상하반기 위험 시설 긴급 정비에 총 20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서울시는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자치구 공모를 실시했으며, 15개 자치구에서 35곳을 신청받았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 자문단 '더 안전 시민모임'이 참여하는 현장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공성·시급성·적절성 등을 기준으로 하반기 사업 대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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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공간정보 인재 양성’ 전액 무료 교육 운영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 공간 정보 인재를 양성하는 ‘캐치 더 서울(CATCH THE SEOUL)’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4차 산업혁명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간 정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서울시 디지털 재단의 이번 교육은 서울의 3차원 공간 정보를 활용한 도시 모델링과 시각화 전시를 통해 공간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단순한 이론 위주의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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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취업난 겪는 대학생 270명에 특별장학금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특별시에서 출연한 서울장학 재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르바이트 중단, 학비 부담 증가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플러스 장학금'을 신설 지원한다고 밝혔다.서울장학 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270명에게 연간 150만 원씩 총 4억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장학금 신청 대상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계층)의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혹은 서울 시민(의 자녀)의 전국 대학 재학생이며, 반드시 2020년 2학기 기준 마지막 정규학기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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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만호 추가공급…3040에 내집 마련 기회 확대한다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가 4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대한 세부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공공재 개발 활성화와 유휴부지 발굴을 통한 복합개발 등을 병행 추진으로 2028년까지 공공‧민간 분양 물량을 아울러 총 11만 호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 주택정책 확대는 공공재 개발 활성화, 유휴부지 발굴 및 복합화,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 사업 추진, 지분 적립형 분양주택으로 크게 4가지로 추진된다.공공재 개발 활성화서울시는 공공시행자(SH‧LH 등)가 재개발사업,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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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든 찾아가는 '돌봄 SOS 센터'…8월 시행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가 8월 3일부터 25개 자치구에 ‘돌봄SOS센터’를 본격 확대, 시행한다.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서 기존 돌봄 복지 서비스로 받던 도움까지 모두 가정 내에서 해결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돌봄SOS센터’ 전면 시행과 함께 기존 돌봄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서울시는 8월 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을 개최하여 시와 시의회, 그리고 25개 자치구 돌봄 매니저들이 실천 결의를 다진다.서울시는 ‘돌봄SOS센터’ 전면 시행과 함께 기존 시범사업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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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 참여기업 모집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는 녹색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마켓 등에서 양질의 녹색제품을 판매하는 ‘서울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에 서울시는 제품을 선보일 녹색기업을 8월 12일 18:00까지 모집한다.이번 기획전은 서울시가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이 부족한 서울 소재 녹색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속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와 녹색산업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8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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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오는 18일 휴원 해제…175일 만

사회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휴원해왔던 서울시내 전체 어린이집 5,420곳이 휴원 175일 만에 일제히 문을 연다.서울시는 8월 18일부터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차원의 휴원은 해제하나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자치구 단위로 별도 휴원 또는 보다 강화된 방역지침 시행은 가능하다.같은 날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함께 휴원 연장했던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어린이집도 함께 개원한다.그간 보육현장에서는 개원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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