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90초
[시사매거진] 누구나 한 번쯤 욱하는 마음에 저질렀던 행동과 돌이킬 수 없는 말 때문에 후회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신경과학자 '질 볼트 테일러'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감정의 생화학적 수명은 감정이 처음 촉발된 시점부터 따졌을 때 약 90초 정도라고 한다. 이때 감정의 강도와 주관적인 경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감정의 수명이 90초 이상 지속되는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사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모두 순간일 뿐이며, 설령 그것이 아무리 강력한 감정이라 할지라도 결국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그럼에도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