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지 기자의 기사

총 13건

조선시대 청백리의 삶을 산 ‘재상 맹사성’

뉴스

[시사매거진] 21세기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인 세종특별자치시가 중부권인 충청도에 위치함에 따라 이곳 지역의 위상과 미래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서해와 인접한 충청남도는 도시와 해양을 연결하는 교두보로써 국제적 환서해권의 거점지역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어 중부권의 핵심 리더, 국가발전의 중심축, 통일시대 지방자치단체의 롤모델이 되겠다는 미래상을 제시한다. 특히 북부권, 서해안권, 백제권, 금강권 등 4개 지역으로 구분해 자원과 지리, 역사와 문화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지역 기능 도시로 급부상하려는 아산시(牙山市)가 크게 주

안수지 기자

전몽월 이사장, “오늘만이 내 시간이다, 최선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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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39호=안수지 기자)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된 ‘가정선교상담센터’를 운영하던 경험을 토대로 가정과 개인의 상처받은 심리를 치료하는 전몽월(全夢月·65) 목사 겸 이사장은 응급실과 회복실을 겸비한 ‘주님의 교회’와 ‘(사)나누리/나누리선교비전센터’를 운영하며 국내에서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이고 헌신적이며 공명정대한 투명성으로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소신은 ‘오늘만이 내 시간이기에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부르심’을 받고 ‘가정 상담과 치유’에 관심을 두다현재 ‘(사)나누리와 나누리선교비전센

안수지 기자

김정택, 돈 벌어서 남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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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39호=안수지 기자)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SBS예술단을 이끌고 있는 김정택(金正澤·67) 단장은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관현악 지휘자 겸 연주자로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981년 가수 현숙의 ‘정말로’를 작곡하며 전영록의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등 유수의 대중가요를 작·편곡한 그는 정통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서울대 기악과 출신이다. 피아노와 호른(horn)을 전공한 연주가에서 대중음악을 작·편곡하는 세션맨과 뮤지션을 거쳐 서울 유수 클럽과 방송계를 두루 섭렵한 그는 SBS ‘이주일의 투나잇쇼

안수지 기자

토크콘서트 아이콘 김제동의 노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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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38호=안수지 기자] 지난 2018년 1월 4일 토크콘서트의 아이콘 김제동이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라는 주제로 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대중과 만났다. 과거 2009년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에서 처음 인사를 나눈 후 9년 만에 벌써 8번째 무대다. 대학로에서 전국 공연장으로, 그리고 다시 대학로로 돌아온 김제동은 2002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데뷔한 이래 한결 같은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 언어의 마술사 김제동 MC의 유쾌

안수지 기자

진중권, “21세 기는 공상과 현실이 조합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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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38호=안수지 기자] 우리시대 논객 진중권(56) 교수에 대해서는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그는 2003년 EBS 와 더불어 2005년 SBS 파워FM 등을 통해 인문학적 권위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채널A 과 JTBC 과 , tvN 심사위원 외 다수의 방송 출연을 통해서는 정치사회비평가로서 폭넓은 인지도를 확보했다. 그런 그가 올 2018년 1월

안수지 기자

리노베이션으로 서울·수도권 투자수익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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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37호=안수지 기자] 지난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난 후 7 개월간 침체된 한국 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각종 부동산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때 SBS CNBC 에서 역사도시이며 행정·문화의 정수를 고스란히 간직한 서울·수도권 일대의 중요 부동산을 선점하고 있는 자산가와 이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시청자를 향해 ‘리노베이션(renovation)’을 주제로 충실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부동산 스타강사가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고층 건물과 빌딩 등을 전문으

안수지 기자

의학자 박광혁 ! ‘의학이라는 이성’ & ‘미술이라는 감성’ 잇는 문화계 융복합자

명인명사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236호 = 안수지기자)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가장 오랜 전통과 명성과 권위와 지성을 자랑하는 학문은 수학과 과학과 의학이다. 그중 의학은 인체 구조와 기능을 조사하여 인간에게 일어나는 각종 질병과 상해를 막고 치료하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인류 최고의 학문이다. 특히 수학과 과학이 인체 밖에서 일어나는 피상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면, 의학은 다분히 체험과 경험을 통해 축적된 자료를 가지고 인간 본질을 더욱 소상히 밝히는 학문이다. 여기에 인체의 구조를 도식화하여 의·과학적 체계를 명료하게 조명하고, 인체의

안수지 기자

스타강사 김미경이 제시하는 ‘자존감 공부’

명인명사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236호 = 안수지 기자) 의 저자 김미경(54) 강사가 이 시대 흔들리는 엄마들을 위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를 출판했다. 그는 tvN 와 MBC 희망특강 를 통해 국민강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또한 MBC 방송 과 MBC 라디오 등을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런 그가 한 사회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워킹맘으로 당당히 3명의 자녀를 키우며 느끼고 깨달은 바를 유쾌

안수지 기자

복싱인의 처우개선 지향하는 ‘(사)대한복싱협회 하용환 회장’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34호/안수지 기자) 지난 7월20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개최한 ‘건설70년 건설의 날’ 기념식이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건설 70년 세상을 새롭게! 모두를 이롭게!’라는 주제로 200만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무엇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석진건설(주) 하용환 대표가 최고의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38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광명 밤일지구 도시개발사업 친환경 주거환경 조성을 비롯해 대구 달성습지 등 생태

안수지 기자

하늘과 흰 구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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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 안수지기자)‘나의 첫사랑당신의 마음처럼순백의 빛깔로 바다 위에떠 있는 하얀 섬‘강원도 고성의 시인 김하은은 를그렇게 읊었는가.작열하는 태양 아래 하얗게 빛나는 섬을 떠나도대체 흰 구름은 어디로 가려는가.서서히 떠나고 있는 푸른 하늘의 흰 그림자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도취된 듯한여름 소래습지 솔숲에 떡 하니 멈춰선 흰 구름떼는시간을 지워 더욱 유려한 넉넉함을 가지고 있다.

안수지 기자

생애를 달리는 시간의 두 얼굴

포토

[시사매거진=안수지 기자] 누구든 한 번쯤은긴 호흡으로 이렇게 초원 위 갈대밭을 훓고 가는 바람을 지켜보았으리라.그것이 그 사람의 생애 중 매우 짧은 한 순간에 이뤄진 일...그럼으로 이 지구상에 한 점 바람으로, 또 한 점의 구름으로 피어나는 것!그리고 만물이 눈을 뜨는 시각에 안성목장은선연히 동이 터오는 운무 속 단 몇 초의 차이에도서늘하거나 혹은 따뜻하거나 시간이 남긴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안수지 기자

차별화된 대국민 보고, ‘100대 국정과제 정책콘서트’

뉴스

[시사매거진 232호=안수지 기자]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소위 ‘미니 인수위’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고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설계도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한정된 국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설계도를 만든다. 이 설계도에 따라 제19대 문재인 정부는 국정운영을 해나갈 방침임을 밝힌다.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발표한 ‘국정과제’에 대해 Q. 지난 2017년 5월18일 공식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출범을 알리며 시작된 이후 2개

안수지 기자

한국대표 여류시인 문정희 석좌교수의 ‘인문학 수용’

칼럼 · 오피니언

지난 2015년 1월14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사)수요포럼인문의숲(대표 배양숙)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공동 주최하는 이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다이너스티홀의 ‘함께 이롭게’와 더불어 영빈관 루비홀의 ‘더불어 행복하게’가 강연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인문학을 대표하는 문학, 사학, 철학 분야의 국내외 거장 지식인들과 인문학 너머 또 다른 분야의 대표 지식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과거를 알고 현재를 보며 미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비영리 국제 포럼이었다. 해로 문학인생 45주년을

안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