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외무상, 트럼프 만찬에 위안부할머니초대 및 독도새우 매뉴 등 항의
(시사매거진 이성관 기자) 일본 외무상인 고노 다로(河野太郞)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국빈 만찬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초대된 것과 독도새우를 사용한 메뉴가 포함된 것에 대해 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항의했다고 9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에 참석중인 고노 외무상은 전날 우리측 관계자를 통해 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이와 같은 항의 내용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한다.같은 날 스가 요시히데(管義偉) 관방장관도 정례 브리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