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대표 체제, 내우외환에 입지 잃어
스페셜 · 오피니언
민주당의 존재감이 보이지 않는다. 지난 5월4일 김한길 체제 출범 이후 민주당의 지지율은 10%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 갤럽이 전당대회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12%를 기록했다. 7월 마지막 주 민주당 지지율은 18%에 그쳤다. 전체의석 127석을 보유한 제1야당으로선 부끄러운 지지율이었다.지난 7월, 정국은 국정원 국정조사와 서해북방한계선(NLL)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민주당은 이 와중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실패했다.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4월부터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과 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