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호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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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당진, 새로운 철강의 도시로 대중국 무역시대 거점도시 거듭나다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234호=최윤호] 현대제철과 석문국가산업단지는 향후 당진시의 개발을 이끄는 중요한 거점이다. 현대제철은 올해 약 1조원을 투자해 충남 당진지역 부지일부를 매입, 350만 톤 규모의 열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당진에 열연공장 증설을 꾸준히 검토한 현대제철은 그룹 계열사였던 전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으로 해마다 냉연공급능력이 확대되면서 당진시가 제철도시로 성장에 나가는데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또한 지난2 015년 준공된 석문국가산단은 당진 석문면 삼봉리, 고대면 성산리 일원에 1201만 2000㎡(약 3

최윤호

대중국무역의 전진기지 충남 당진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232호=최윤호] 미국, 일본에 이은 대중국 시장의 전초기지인 서해안벨트권이 동북아시아 경제 중심 지로 부상하고 있다. 새만금 간척지 개발 사업 대규모 프로젝트는 물론 당진 현대제철소 고로증축, 석문국가산업단지 입주 등 산업과 기업이 속속 당진에 입주하고 기업과 사람이 몰리면서 서해안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제2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등장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 급격하게 서해안으로 옮겨가고 있다. 한반도의 서해안라인이 황해경제권의 전초기지로 인식되면서,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최윤호

앞으로 100년은 서해안시대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칼럼] 2015년 서해안 복선전철의 착공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은 본격적인 서해안시대가 열리게 된다. 서해안 철도시대의 핵심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충남 홍성에서 경기 화성까지 철도로 연결해 서해안권 교통수요 분담과 동시에 경부선축에 집중된 화물 우회수송 체계를 구축하는 국가기간철도망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3조 8,28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서해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홍성에서 장항선과 연계돼 호남·전라선축과 연결되고 화성에서 신안산선 및 원시〜소사〜대곡선과 연계돼 경의선과도

최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