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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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칼럼] 사랑하는 것, 사랑하지 않는 것

칼럼 · 오피니언

사랑하는 것, 사랑하지 않는 것사람은 위치와 역할에 따라 관계가 다릅니다.조선 시대처럼 주인과 하인의 관계라면 주인은 안채에, 하인은 행랑채에서 생활합니다. 부자 관계가 되면 아버지는 안방에, 자녀는 아이들 방에서 주로 잠을 잡니다. 하지만 부부 관계가 되면 같은 방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방에서 한 이불을 덮는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재산상의 관계로 보면, 하인이 주인에게 열심히 일한 대가로 새경이라고 하는 돈이나 물건을 받습니다. 하인이 주인을 위해 행동한 대로 대가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자 관계는 상속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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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칼럼] 불기둥과 구름 기둥 그리고 만나, 예수는 처녀의 몸에서 태어났는가?

칼럼 · 오피니언

불기둥과 구름 기둥 그리고 만나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신 하나님은 광야에서 수십만에 이르는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반석에서 물을 나게 하시며 만나로서 먹이셨다.성경에 기재된 이 기적과 같은 이야기는 수천 년 전의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즉 현재에도 우리 앞에 진행되고 있는 현재 진행형 이야기라 할 것이다.하나님은 빈손으로 태어난 우리에게 지금도 허공중에 지구라는 수십억 톤 되는 땅덩어리를 매달으시고 24시간에 한 바퀴씩, 초음속 여객기보다도 빠른 엄청난 속도로 쉬지 않고 돌리고 계시며,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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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 시사매거진 의원면직

뉴스

■ 시사매거진 광주전남본부 7월 13일자 의원면직 직위: 경제부장 성명: 공성남 7월 29일자 의원면직 직위: 기자 성명: 서다운 시사매거진 회장 김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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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강연

칼럼 · 오피니언

지난 24일 부산에 있는 큰 기업에서 강연 초청이 와서 다녀왔다.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로 인해 모두가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큰 기업들도 타격을 입고 있는 요즈음이다.내가 강연을 하게 된 기업은 몇 년 전부터 해외 여러 곳에 공장을 세우고 새로운 글로벌 시대로 발돋움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기치 않게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한다.이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강연하기 위해 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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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한국의 짐 에버트 투수

칼럼 · 오피니언

지난 12일 남양주에서 사회적 재활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예온리커버리 야구팀과 남양주장애인 팀과의 경기에서 시구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인천에서 남양주까지 달려갔다.야간경기로 치루어진 경기에서 남양주 장애인팀 선발투수가 마운드에서 볼을 던지는데 나의 시선을 잡는 투구 동작을 하는 것이다. 던지는 자세를 보았더니 오른팔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왼손으로만 볼을 던지는 것이다. 던지고 나서 볼 잡는 동작도 얼마나 빠른지 나의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던지는 투구 동작도 미국의 장애인투수 짐 에버트와 너무 흡사하고 글러브를 다루는 방법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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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라오스의 기적을 베트남에도

칼럼 · 오피니언

이장형 선생은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에서 체육교사와 야구감독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이장형 선생은 베트남 야구를 이끌어 갈 구상과 또 앞으로 있을 베트남 야구협회와 국가대표 야구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 인사 및 관계자들과 날마다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그리고 현재 베트남 고위 간부 및 기업들과 협의 중에 있는 야구장 건설 사업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이장형 선생이 베트남에서 전하는 야구 예찬글이다.2019년 12월 농협 하노이 지점과 KL Gloval Networks의 후원, 하노이한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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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인도차이나의 가난한 나라 라오스

칼럼 · 오피니언

지난 회에 이어 베트남 이장형 선생이 쓴 글을 기고한다. 나는 여기가 한 없이 부럽다. 내 영웅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내 어린 시절 헐크 이만수는 나에게 영화와 같았던 인물이었다. 145g의 공을 담장 밖으로 훌쩍 넘겨 버리는 괴력을 보면서 이내 감탄을 자아냈던 내 어릴 적 영웅이 ‘라오스’라는 야구 불모지에서 야구를 가르치고 대표팀을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 야구의 전설, 메이저리그의 코치, 한국프로야구 감독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그 영웅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내가 있는 이곳. 베트남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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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베트남에서 전하는 야구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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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야구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베트남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저의 목표는 베트남 야구협회 설립과 베트남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 모집, 그리고 야구장 부지와 함께 빠른 시일 안에 야구장을 지을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다.뜻하지 않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조금 늦어질 것 같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곧바로 베트남에 들어가 가장 먼저 베트남 국가대표 선출부터 시작할 생각이다. 작년 12월말부터 계획하고 있었지만 과연 베트남 야구도 라오스처럼 가능할까? 생각했던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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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칼럼] 좋아하는 것과 결혼하는 것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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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 부부에게 이유를 물어보면 '서로 안 맞아서’라는 대답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데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안 맞는 거로 따지면 결혼 전이 더 심하지 않았겠어요? 30여 년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으니 말이에요.그나마 결혼해서 10년, 20년을 살면서 서로에게 맞추려고 노력해왔으니 이만큼 살게 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부부가 이혼하는 건 안 맞아서가 아니라 사랑이 식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결혼할 때 조금 더 잘 맞는 사람하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창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힘들지 않지만 사랑이 식으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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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칼럼] 자연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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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바다에서 수천 km 떨어진 자신이 태어난 민물로 회귀하여 알을 낳은 후 그 생을 마감한다. 바다거북 역시 수천 km를 헤엄쳐 자신이 태어난 유지로 되돌아와 알을 낳는다.캐나다 동부의 초원에서 여름 동안 번성하던 수천만 마리의 나비떼가 과연 해마다 어디를 향해 여행하는 것일까?1937년 프레드 우카르트라는 26세 청년이 이 수수께끼를 풀기로 결심한다. 그는 제왕나비들의 날개에 인식표를 붙인 뒤 추적을 계속했다.나비들은 해가 뜨면 시속 20㎞의 속도로 비행했고 해가 지면 다년생 풀인 박주가리에 앉아 영양을 보충하고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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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교향곡과 야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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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교수 시절 음대생들에게 늘 해주던 말이 있다.“한 평의 연습실이 너의 무대가 아니라 3천명 청중이 가득 차 있는 카네기 홀이 너의 무대라고 생각하고 연습하라”연습하는 방법부터 바꿔야 하는 음악도를 나는 자주 보았다. 특히 한국의 연주자들에게 필요한 조언이다.작은 연습실에서의 스스로 만족하는 악기의 연주보다 더 크고 웅장한 콘서트홀을 나의 소리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청중과의 소통과 적극적인 연주 태도를 기본으로 하여 연습을 해야 효과가 있는 것을 강조한다.무대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3층 끝자리의 청중에게 내가 가진 가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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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또 다른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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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건너간지 어느덧 6년째가 되었다.지난 6년 동안 앞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이루어지기 어려워 보이던 라오스 야구협회 설립과 야구국가대표를 만들어 아시안게임에 참석도 하는 꿈 같은 일이 이루어졌다.또 십 년 이후에나 첫 삽을 뜰 수 있을까? 기대하던 야구장이 드디어 5년 만에 라오스 최초로 건립이 되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지난 5년 동안 야구장이 없어 축구장에서 줄을 긋고 야구 했다)라오스는 여러 나라에 둘러 쌓여 바다도 없는 내륙이다.한국에서 배로 물품들을 보내면 태국을 거쳐서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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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이만수 포수상 후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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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지난 11일 개막이 되었다. 진작 시작이 되어야 할 고교야구대회가 코로나 19로 인해 고교야구대회 개막이 3월달이 아닌 6월달이 되어서야 열리게 되었다.올해도 이만수 포수상을 수상할 후보자를 찾기 위해 이른 시간에 야구장을 찾았다.이날 첫 경기가 아침 9시 30분부터 시작되었는데 결승전이나 다름이 없을 정도로 야구인들에게나 프로야구 스카우터, 그리고 언론과 프로야구 프런트에서 종사하는 사람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계자들이 야구장을 찾은 것이다. 이날 광주일고 팀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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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칼럼]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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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감정 표현을 잘하기 때문입니다.40대가 넘은 여자들은 그냥 벌떡 일어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어깨야" 매일 아프다고 해도 남자보다 보통 10년을 더 삽니다.감정 표현을 잘하는 것은 건강에 굉장히 좋습니다. 웃기면 함께 웃고 슬프면 함께 우십시오.남자의 수명이 여자보다 짧은 이유 중 또 다른 한 가지는, 아주 중요한 때에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그렇습니다.저는 결혼 당시 실습 전도사로 사역하면서 자정 전에 집에 들어간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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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칼럼] 우주의 끝은 존재하는가?

칼럼 · 오피니언

우주의 끝은 존재하는가? 끝이 있다면 그 끝을 뚫고 나가면 무엇이 존재할까? 끝이 없다면 끝까지 무한대로 나가면 결국 끝이 나오지 않겠는가?천재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을 비롯한 다수의 물리학자들의 통설은 우주에도 끝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우주에 끝이 있다는 증거가 있는가?가장 발달 된 전파망원경으로 우주의 끝에 위치한 별이 관측되는데 지구로부터 약 120억 광년 떨어져 있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은 우주가 팽창하여 지금도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다.빛에도 소리에서와 마찬가지로 도플러 효과가 적용되어 멀어져 가는 물체의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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