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의 기사

총 306건

[오병주 칼럼] 역사를 통해 본 국가안보와 평화

칼럼 · 오피니언

과거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요구 등으로 시국이 불안할 때마다 북한의 위협 등 국가안보 문제를 이슈화해 정권의 보위를 꾀한 바 있었다.그러다 보니 늑대와 양치기 소년의 우화처럼 정작 중요한 안보 문제 등에 국민이 무감각해지는 사례가 많게 되었다.그러나 국가안보는 어느 정권, 그 누가 집권하든지 가장 중요한 기본 문제라 할 것이다.4500만 동포가 타고 있는 국가라는 거대한 배에 경제력이라는 엔진과 스크루가 아무리 잘 돌아가더라도, 만약 안보라는 갑판에 물이 스며든다면 국가라는 거대한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좌초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편집국

[신학철 박사의 건강칼럼 163] 아프고 갈라지고… “젖은 손이 싫어요”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68호] 주부습진은 젊은 주부들은 미혼일 때는 집안일을 하지 않다가 결혼 후 부엌일, 빨래 등 갑자기 물일을 많이 하게 되면서 손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손이 건조하여 각질이 일어나고 심하면 피부가 갈라져 피가 나기도 한다. 대체로 만성습진의 증상이다. 주부습진은 주부들과 같은 조건에서 일하는 사람들, 예컨대 음식점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 바텐더, 생선을 다루는 사람, 정육점에서 일하는 사람, 외과의사, 치과의사 등에서도 생길 수 있다. 물, 세제, 비누 등에 장기적으로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직업

편집국

[김수현 칼럼] 안정감 있는 스윙을 만들기

스포츠

[시사매거진268호] 안정감 있는 스윙을 하기 위해선 몸의 코어를 지키며 스윙해야 합니다. 코어의 움직임을 잡지 않고는 스윙을 하는 중에 중심이 잡히지 못하고 좌우로 이동하게 되어 안정감을 느끼지 못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죠. 백스윙 때 허공에 팔이 들려있는 느낌이 드는 골퍼, 볼의 임팩트가 심하게 일관성이 없고 왔다 갔다하는 골퍼는 이처럼 코어가 잡혀있는지 잡혀있지 않은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사진과 같이 코어를 잡지 않고 팔이 들리는 대로 몸을 따라가게 두면 상체가 쉽게 우측으로 이동되는 동작이 나오게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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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환 칼럼] 오페라는 계속되어야 한다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68호] 이미 2500년 전에 그리스 극작가 소포클레스는 비극 ‘오이디푸스 왕’에서 말했다. ‘운명은 인간의 의지와 반대로 간다’라고 ...올 초에 기획하고 공연장을 예약할 때만 해도 코로나19가 이렇게 오래 끌지는 몰랐다. 바이러스는 더운 여름이 오면 사라진다는 말도 들렸다. 그래서 8월 말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필자가 단장으로 있는 그랜드오페라단의 ‘올댓 푸치니’ 갈라 콘서트 공연은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코로나로 봄에 공연을 즐기지 못한 클래식 애호가들 덕분에 여름이 끝날 무렵에 입장권도 더 잘 팔릴

편집국

[김다섭 칼럼] 증여된 재산, 유류분 반환 청구 가능할까?

칼럼 · 오피니언

유류분이란상속재산에 관한 분쟁 중 가장 많은 부분이 유류분 청구와 관련된 문제입니다.유류분이란 일정한 범위의 유족에게 일정액을 유보해 두어, 다른 상속인이 자신의 한도를 넘어서는 경우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피상속인(망인)이 사망하게 되어 재산을 상속하게 되는 경우 법에서 정한 엄격한 방식의 유언장이 없는 경우라면 피상속인들의 재산을 상속인들이 공평하게 나누어야 합니다.그런데 민법에서는 유언을 통한 재산처분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으므로 피상속인(망인)이 유언으로 상속인 일부에게만 유증을 하면 다른 상속인들에게는 상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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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칼럼] 길게 보아야 하는 인생

칼럼 · 오피니언

인간은 태어나서 80년 내지 100년을 살다가 죽으면서 인생을 끝냅니다. 그리고 그런 짧은 시간 속에서 아옹다옹하며 살아갑니다.80년을 산다고 봤을 때, 부부가 함께 사는 시간은 50년 정도가 됩니다. 그나마 남자가 여든 살까지 같이 살아야 50년이지, 그렇지 못하면 얼마나 함께 살지 알 수 없습니다.그럼 한번 생각해 보세요. 50년이라는 짧은 시간, 행복하게 살아도 아쉽지 않겠어요?사람은 미래를 모릅니다. 미래를 알면 실수하는 삶은 살지 않겠죠. 도박하는 사람이 자신의 판돈을 모두 잃는다는 것을 미리 안다면 아마도 도박에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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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칼럼]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

칼럼 · 오피니언

우리는 미국에 대하여 역사적으로 두 번의 빚을 지고 있다.첫째, 6.25 전쟁에서 미국은 당시 미국 대통령의 아들까지 목숨을 걸고 참전하여 고귀한 피를 흘리며 우리의 자유 민주체제를 지켜 주었다.둘째, 미국은 우리가 과연 일제 36년 치하에서 해방이 되어 독립 국가를 세울 수 있을지 희망이 보이지 않던 암울한 시절, 진주만을 공격한 일본에 대하여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하여 천황이 눈물을 흘리며 조건 없이 항복하게 함으로써 한반도에 해방의 기쁨을 가져오게 하였다.우리가 흔히 6.25 전쟁에서 미국이 우리의 자유를 위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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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박사의 건강칼럼 162] 연고, 과연 만병통치약인가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67호] 우리나라엔 의사와 약사가 너무 많다. 매스컴이나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 얕은 의약 지식으로 스스로 병을 예단하고 약을 먹으니, 온 국민이 의사요 약사인 셈이다. 그러다 보니 집집마다 항생제, 진통제, 소화제를 비롯하여 웬만한 피부 연고제 몇 개쯤은 쉽게 눈에 띈다. 따라서 피부에 작은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아무 연고나 바르고 보는 위험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약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의약 분업이 도입되었지만 사실 연고제에 적힌 설명서를 살펴보면 모든 피부병에 특효인 것처럼 적혀 있어 소비자들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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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칼럼] 하나가 된다는 것

칼럼 · 오피니언

사람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외로움을 즐기거나, 고독을 씹지 마세요.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고독을 씹는다는 말은 그 속에 미움이 가득 찼다는 말입니다.사랑이 가득 찬 사람은 고독을 싫어합니다. 누군가 사랑을 주고받을 사람을 찾습니다. 하지만 미움이 꽉 차면 사람들이 다 보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산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사랑이 있으면 사랑받을 사람, 사랑할 사람을 찾아 도시로 내려옵니다.결혼의 신비가 있습니다. 결혼은 부모로부터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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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칼럼] 항상 감사하라

칼럼 · 오피니언

우리는 빈손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태어난 이 세상에는 이미 물과 공기가 마련되어 있고, 태양이 비춰 삼라만상을 먹여 살리고 있다.만약 인간의 힘으로 물과 공기를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면 얼마나 엄청난 값을 치러야 할 것인가?우리가 조그마한 방 한 칸을 밝히는 데에도 전기세를 내야 하는데 이 보다 수천억 배 밝은 태양의 빛에 대하여 전기세를 내야 한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일평생 동안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인가?우리가 먹는 수박은 인분이나 더러운 흙탕물을 먹고 자라나나, 그 속에는 그 어떠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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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섭 칼럼] 이자제한법 초과 이자를 지급한 경우의 법적 구제방법

칼럼 · 오피니언

이자제한법(이하 ‘법’이라고만 합니다)은 이자의 적정한 최고한도를 정함으로써 국민경제생활의 안정과 경제정의의 실현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입니다.이자제한법은 IMF 직후 폐지되었다가 2007년부터 다시 시행되어 오고 있는데, 이자제한법 제2조 제1항에 의한 대통령령에 따른 최고이자율의 변화를 살펴보면,위 표와 같은 바 현재 금전대차로 인한 법정 이자율은 연24%(월 2부)를 최고 한도로 하며, 이러한 제한은 10만원 이상의 돈을 빌릴 때에만 적용이 됩니다.연 24%를 초과하여 이자를 지급한 경우에는 어떤 법적인 구제방법이 있을까요?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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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여기는 목동야구장

칼럼 · 오피니언

제 54회 대통령기 전국 고교야구대회가 목동에서 열리고 있다.오늘 경기는 그동안 체크 했던 포수가 있어 직접 야구장을 찾았다.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이전처럼 전국을 돌며 재능기부 하기가 어려워 아마추어 지도자 및 프로야구 스카우트의 도움을 받아 경기할 때마다 직접 야구장을 찾아 최종적으로 체크 하는 식으로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다.이제 몇 일만 있으면(8월 24일) 1차 신인드래프트 가 있고 또다시 한달 뒤인(9월 21일) 2차 신인드래프트 가 열린다.곧 있을 신인드래프트 때문인지 연일 목동야구장은 각 구단 스카우트 분들이 장사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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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1977년과 2020년

칼럼 · 오피니언

제 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가 광주동성고등학교 대 서울장충고등학교 팀간의 대결로 8월 11일에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올해 이만수포수상 수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직접 가서 선수들을 보게 되었다.청룡기대회는 내가 4관왕를 차지했던 특별한 추억이 있는 대회다.43년 전 대구상고 3학년시절 학교 명예를 걸고 인천동산고등학교 팀과의 결승전을 치루었다. 지금처럼 토너먼트 식의 경기가 아니라 패자부활전이 있던 시절이라 대구상고가 1패를 안고 결승전에 합류했다.동산고등학교는 한번만 더 이기면 청룡기대회에서 우승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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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리커버리 박영수 선수

칼럼 · 오피니언

남미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음악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회화를 유도하고 , 범죄의 위험요소로부터 구해내는 < 엘 시스테마 >가 성공해서 건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힘을 보탠 것처럼 스포츠도 충분히 그런 역할을 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꾸게 해주는 리커버리 야구단이 있습니다.“ 야구를 통한 소외계층의 회복과 선순환운동 주도 “리커버리 야구단 활동은 정신적 병으로 고립되었던 사람들이 약물 등의 중독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되는 긍정 사례들이 늘면서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체계적으로 만들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시범리그를 운영하고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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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KBO 챌린저스 직장인야구대회

칼럼 · 오피니언

챌린저스 직장인야구대회는 야구선수 출신자들의 사회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창출 유도 및 직원 채용 장려 그리고 직장동호인 야구팀 활성화와 생활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KBO가 주최가 되어 해마다 열리는 아마추어 야구인의 잔치이다. 나 또한 이 대회에 참가해 재능기부 한지도 어느덧 6회째가 되어가고 있다. 올해도 어김 없이 야구 일일 레슨를 부탁을 받게 되어 곤지암에 위치한 야구장으로 달려갔다.개막전인 오늘 코로나 여파로 다른 해보다 참가자가 줄기는 했지만 그 열기는 해마다 더해 가는 것 같다.작년만 해도 전국적으로 16팀이 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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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 소외계층 여학생 위한 생리대 기부

연예

[시사매거진] 대한민국 몸짱 여성경찰들이 소외계층 여학생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전국에서 선발되는 10명의 몸짱여성경찰들은 8월 8일~9일 이틀 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사진촬영을 마친 뒤, 제작되는 '2021년도 다이어리 캘린더'가 오는 10월1일부터 판매 진행 될 예정이다. 판매되는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으로 소외계층 여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를 마쳤다.배우 겸 방송인 이상아씨가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 동참하면서 생리대 기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그녀는 1984년 KB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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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칼럼] 피부도 아는 만큼 지킨다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66호] 우리의 피부는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며 유지된다. 피부의 기저층에서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져 수많은 분열 과정을 거쳐 생명을 다하게 되면, 각질세포가 되어 피부 밖으로 떨어져 나간다. 피부가 기저세포로 태어나 각질세포로 소멸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59~75일. 이런 과정이 수차 반복되면서 25세 이후부터 노화기로 접어든다. 각질세포는 피부의 맨 바깥에서 각질층을 이루고 있는데 피부 속으로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첫 번째 방어벽 역할을 한다. 이 층은 땀샘에서 나오는 땀과 기름샘에서 나오는 기름, 외부의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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