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주 칼럼] 역사를 통해 본 국가안보와 평화
칼럼 · 오피니언
과거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요구 등으로 시국이 불안할 때마다 북한의 위협 등 국가안보 문제를 이슈화해 정권의 보위를 꾀한 바 있었다.그러다 보니 늑대와 양치기 소년의 우화처럼 정작 중요한 안보 문제 등에 국민이 무감각해지는 사례가 많게 되었다.그러나 국가안보는 어느 정권, 그 누가 집권하든지 가장 중요한 기본 문제라 할 것이다.4500만 동포가 타고 있는 국가라는 거대한 배에 경제력이라는 엔진과 스크루가 아무리 잘 돌아가더라도, 만약 안보라는 갑판에 물이 스며든다면 국가라는 거대한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좌초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