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의 야구 이야기] 꿈나무와의 재회
칼럼 · 오피니언
지난 6월 7일에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6월 10일 서울에 있는 배재고등학교로 재능기부를 갔다.지난 7년 동안 주로 야구인들이 잘 찾지 않는 시골이나 낙후된 도시에 있는 야구 학교로 다녔기 때문에 서울 소재의 명문 배재고는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배재고등학교는 우리나라에서도 역사가 가장 오래된 학교로 명문과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다.내가 찾아가지 않아도 많은 선배들이 재능기부를 하기 때문에 굳이 내가 방문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일로 배재고등학교를 찾았다.매년 주최하는 이만수 포수상 수상자를 찾기 위해서이다.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