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봉 기자의 기사

총 20건

식산봉의 노란 무궁화 '황근'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2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식산봉 인근 올레길에 멸종위기식물인 황근이 노란 꽃을 활짝 피워 자태를 뽐내고 있다.초여름 일출봉 또는 한라산이 바라다 보이는 바닷가 올레길 한 모퉁이에는 짠물에 견디며, 바닷바람에 견디며 장마에도 꿋꿋이 꽃을 피어내는 황근이 있다. 이런 이유로 황근 꽃의 향기를 맡아보는 일은 제주 자연의 맛을 느껴보는 것과 같다.해안도로를 걷다 보면 제주바다를 배경으로 까만 제주 현무암을 터전삼아 피어있는 노란 꽃이 시선을 끈다. 황근은 노란 무궁화라 불리는 나무로 별명처럼

고기봉 기자

성산일출봉과 어울려진 광치기 해변 문주란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제주도에서뿐만 아니라 동양에서 최대의 아름다운 해변이라 할 만한 곳이 광치기해변이 아닐까 한다.광치기 해변에서 성산일출봉 사이로 바라보는 일출의 너무 아름답고 끝없이 펼쳐진 모래 해변 길에서 승마하는 체험과 바닷가로 내려가 바릇잡이하는 체험은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경험해 볼만한 즐길 거리이고 사랑과 행복을 만드는 추억거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문주란의 산책길과 모래언덕 가득 하얗게 피어난 최대의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문주란을 배경으로 광치기 해변과 성산일출봉을 카메라에 담게

고기봉 기자

"제주 해안가 뒤덮은 구멍갈파래, 양식장 배출수가 원인"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제주 해안가를 점령한 구멍갈파래의 발생 원인이 ‘양식장 배출수’라는 조사 결과가 제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녹색연합은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연안 전체의 육상양식장과 해변을 중심으로 녹조류인 구멍갈파래 유입 상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9일 밝혔다.이번 조사 결과 조사지점 전체 80곳 중 63곳에서 구멍갈파래가 확인됐다. 구멍갈파래 급중 현상이 나타난 곳은 제주 동서부 해안에 집중돼 있으며, 양식장이 있는 곳들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구멍갈파래로 몸살을 앓던 동부지역인 성산 신

고기봉 기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아시나요?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2020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여지는 정책으로 현재 26개 지자체에서 시행 중이며, 여러 기업과 단체들은 자발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캠페인을 진행하며 친환경 농가에 힘이 돼주고 있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시킬 수 있으며, 미래 세대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친환경농산물을 최대한 지역농산물로 구성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생산농가는 생산 기반을 확대할 수 있고 공익

고기봉 기자

[기자의 눈] 나를 기운 나게 만들어 주는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 마디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인간은 사회의 동물이기에, 가장 기본적인 가족 구성원을 비롯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우리는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며 그 의견들이 충돌할 때 비로소 다툼과 갈등이 발생한다.수많은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분란이 일어나거나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다. 즉 언어의 습관이다.같은 말이면 기분 좋게, 듣기 좋게 하면 좋으련만 질투와 시기로 상대방을 폄하하여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경우도 허다하다.세상을 살아오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다정한 말 한마

고기봉 기자

서귀포시 성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코로나 물럿거라"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서귀포시와 새마을지도자서귀포시협의회는 지난 7일 서귀포시 새마을회 사무실에서 다중이용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발대식을 갖고 전면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했다.이와 함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보건소에서 방역용품을 수거하고 방역요령에 대한 교육을 이수 받은 후 각 읍면동별로 방역 활동에 나서고 있다.따라서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승오) ·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한용택)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자원봉사 방역단을 편성하여 버스승차대 및 마을 경로당 방역작업을

고기봉 기자

제주 월동 무 최고, 수확에서 세척까지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지고 있는 제주 동부지역 월동 무 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19년산 무 가격(18㎏ 상품 기준)도 2만6024원으로 1년 전(7581원) 대비 3배 넘게 올랐다.이처럼 월동채소가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을 보이는 것은 지난해 가뭄, 태풍, 장마 등의 피해로 재배면적이 줄면서 출하 물량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겨울이면 수확을 시작하는 제주의 무는 제주도에서 나는 농작물 중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차지한다.

고기봉 기자

동남초등학교 아름다운 숲 수십년생 조경수 '싹뚝'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동남초는 지난 2014년 12월9일 서강대학교에서 산림청, 유한킴벌리, 사단법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 주최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공존상'을 수상했다.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아름다운 숲을 발굴해 보전하고자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로, 아름다운 생명상(대상) 1곳과 공존상 10곳에게는 상패, 숲 보호기금 100만원과 함께 아름다운 숲 안내 현판이 설치된다.지난 10일부터 수목원 및 학교 주변 울타리에 “수십년 키워온 나무를 가지치기도 아니고 그냥 아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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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19 어르신 작품전시회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성동구립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양명)에서는 12월 2일(월)부터 20일(금)까지 3주간 어르신 작품전시회를 센터 3층 로비에서 진행한다.이번 전시회는 사진, 미술, POP손글씨 프로그램의 120여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최종적으로 80여개를 선정하여 전시한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너나들이 사진’ 프로그램 수강 어르신들이 35회기동안 수강한 내용으로 완성한 포토북과 사진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또한 미술 기초, 중급반과 POP 손 글씨반이 한 해 동안 가꾸어 온 실력을 맘껏 펼친 작품들을 선

고기봉 기자

성산일출봉 농협 하반기 분과위원회 개최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강석보)이 6일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의원 포함 약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 수립을 위한 2019년도 하반기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됐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 협의 및 농협 주요 현안 및 홍보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고 농협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여성·복지·마트 분과에서는 조합원들이 비오는 날 하나로 마트 이용에 있어 안전을 위하여 매장 입구에 비가림 설치· 미끄럼

고기봉 기자

성산119센터 성산읍 남.여 의용소방대 '소방안전 교육' 체험 부스 큰 호응

사회

[시사매거진/제주 = 고기봉 기자] 제주 동부소방서 성산119센터(센터장 김호택) 및 성산 남·여성의용소방대(대장 오영삼, 김해련), 신산 남·여성의용소방대(대장 고군용, 강양화)는 1일 성산 국민체육센터 성산읍 ‘문화누리 어울림’ 한마당에서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부스에서는 약 8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119구급대원 되어보기' 체험 △1:1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사용법 익히기 및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팜플렛 배부 △불나면 대피먼저 인식전환 홍보 캠페인 △옥내 소화전 사용법 홍보 △

고기봉 기자

성산읍 도로변 가로수 가지 정비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본지10월 6일 ‘도로 관리 행정이 오히려 도로 안전시설물 파괴’ 보도가 나간 후에 도리관리청이 정비를 해야 하지만 일부 구간에 대하여 성산읍에서 잡초 제거 및 가로수 가지 정비를 했다.서귀포시 성산읍은 수산 2리에서 백악이 오름 도로변 나무로 인해 교통시야를 방해하고 겨울철 빙판의 원인을 제공하던 잡목과 가로수 가지 정비를 완료했다.성산읍은 22일 도로변에 무수히 자라던 잡목과 운전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 가지 등 2km에 이르는 구간에 대해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제거 작업은 도로변의 잡목과 가

고기봉 기자

"구좌와들랑 합장단 정기 연주회 초대 합니다"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제주시 구좌읍 ‘구좌와들랑 합창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 구좌읍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서 ‘행복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할 때 행복하다’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올해 2회 정기연주회를 맞은 구좌와들랑 합창단은 지역축제와 복지시설 위문공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이번 연주회는 26일 무료로 진행 되며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로 손상된 마음을 치유하도록 안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웃음과 정이 넘치는 활기찬 구좌읍’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구좌

고기봉 기자

성산읍 의용소방대 찾아가는 생활안전 교육 실시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동부소방서 성산119센터(센터장 김호택) 및 성산 남·여성의용소방대(대장 오영삼, 김해련), 신산 남·여성의용소방대(대장 고군용, 강양화)는 21일 오전 동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소방안전교육, 분말소화기 작동법, 심폐소생술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성산남성의용소방대는 서귀포시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관장 이은경)와 올해 초 협약체결을 통해 성산지역 독거노인 대상 정기적인 교육전개와 다양한 서비스연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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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제주지부 '강승우 길' 환경정비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대한민국 전몰 군경유족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강응봉)는 지난 1월 25일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2019년 마을 현충시설 호국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을 안길 등에 산재되어 있는 50여개의 현충시설을 찾아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마을 주민 및 올래길을 걷는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현충시설에 대한 설명을 하는 등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최근 유족 회원 75명은 성산읍 고성리 동남초등학교 교정에 세워진 호국영웅 고 강승우 중위 흉상을 참배하고, 고향 시흥리 해안도로에 명명

고기봉 기자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지역역량강화 교육실시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서귀포시가 성산읍 오조리에 2021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어촌 특화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이장 홍승길)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가운데 '마을 단위 특화개발' 유형 사업 대상으로 오조리가 선정돼 기본계획수립 및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도내 선전지 및 새로운 공동체 사업을 영위하는 타 지역의 우수 사례 체험 및 견학을 실시했다.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의 기초생활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어촌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득원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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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중학교 총동문 한마당 체육대회 성료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13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성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세계유일 성산중 총동문회(총동창회 회장 현용행)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성산중학교는 1948년 9월11일 성산중학원으로 개교해 현재까지 1만3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951년 10월15일 성산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세계자연유산의 고장 세계유일의 중학교로 거듭나고 있다.고관범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열린 행사에는 김희현 도의회부의장, 조성연 성산읍 부읍장, 강석보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고기봉 기자

성동구립 왕십리 도선동 노인복지센터 노인의 날 행사

사회

[시사매거진/제주=고기봉 기자] 성동구립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양명)에서는 10월 11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센터 3층 강당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종곤 성동구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고, 어르신 250여명이 참가하여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식전행사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 후 개회식을 통해 인사말과 리모델링 공사 경과보고가 이루어졌다. 뒤이어 오카리나 및 라인댄스 동아리의 봉사공연과 사근동노인복지센터 색소폰 팀의 흥겨운 공연이 진행

고기봉 기자

도로 관리 향정 기관이 오히려 도로 안전 시설물 파손

사회

[시사매거진=고기봉 기자] 제민일보 7월25일 ‘어디에 숨었니? 잡풀 무성한데 관리 뒷짐’이란 보도가 나간 후 도로 정비를 했지만 탁상행정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사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2리에서 대천동까지 도로 관리 실태를 살펴본 결과 도로교통 시설물 관리를 해야 할 행정당국이 오히려 무성하게 자라난 잡풀을 제거하면서 도로안전 시설물을 파괴함으로써 운전자들이 야간 운행을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도로 표지판에 가려진 나무 가지들을 제거하고 도로변에 그대로 방치하면서 사고의 위험성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도로 표지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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