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규 화백의 기사

총 10건

차홍규 교수가 만난 사람 | 류안 시인

뉴스

[시사매거진273호] 사진작가이기도 한 류안 시인. 그는 사진작가이지만 시조시인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시조의 일상화와 대중화를 부르짖으며 페이스북에 ‘친구에게 들려주는 시조’ 그룹을 개설하여 1300여 명을 회원을 갖춘 시조협회를 이끌고 있다. 시대를 거슬러 뒤로 가는, 다소 엉뚱한 시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류안 시인. 처음에는 내세울 게 전혀 없다며 인터뷰를 극구 사양했다. 이 인터뷰 기사가 시조운동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설득하여 그의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어릴 적 꿈은전북 장수가 내 고향이다. 해발 500m가 넘

차홍규 화백

차홍규 교수가 만난 사람 | 친환경과 생명의 존중을 그려가는 작가 김국

뉴스

[시사매거진272호] 김국 작가와는 몇 년 전 부산 신항만에서 1달 동안 전시하면서 우연히 알게 되었다. 필자는 전시를 하면서 작가가 우두커니 있으면서 전시장에서 관람객을 기다리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 그 당시도 1달간 전시를 하는 상황이라, 주최 측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작업대를 여러 개 준비하여 달라고 요구하여 전시를 하며 전시장 한편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중, 김국 작가가 찾아와 자신을 소개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 김 작가의 작품에 대한 열망과 인간미 나는 됨됨이는 바로 필자를 매료시켰다. 그 후 오랜 시간이

차홍규 화백

차홍규 교수가 만난 사람 | 홍진선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사회

[시사매거진266호=차홍규 화백] 수원전투비행장은 글자 그대로 수원에 존재하는데, 갑자기 왜 화성으로 옮기려하는가? 당연히 옮기려면 당위성이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내 지역에 있으면 시끄럽고 불편하니– 난, 힘이 세니 힘이 약한 다른 곳에 옮겨야 하겠다하면, 우리나라는 힘센 지역이 무소불위의 힘을 행사하여 시끄럽고 불편한 것들은 모두 힘없고 약한 지역으로 보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를 것이다. 이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납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비상식이 현실이라는데 의아심을 갖고 우선 궁금한 것부터 서두를 꺼내 보았다

차홍규 화백

[차홍규 교수가 만난 사람] 하동 한국조형예술원(KIAD) 김성수 교수

뉴스

[시사매거진262호=차홍규 화백] 가람 김성수 교수는 조형예술가로 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순수미술(Fine Arts BFA, MFA)을 전공하고,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공공디자인정책 행정(MPA)을 공부했다. 국민대학교 목조건축디자인센터 디렉터교수와 가람가구조형학교 디렉터를 거쳐 현재 한국조형예술원(KIAD) 교수로 일하며 한국환경설치미술협회 회장, 한국목가구조형협회 회장 등 우리나라 자연주의 조형예술과 환경설치미술 분야의 선구자로 활동하면서 아시아현대미술가협회, 세계독립작가연합의 부조회화, Land A

차홍규 화백

[차홍규가 만난 사람] “평생 여러 학문을 배우고 가르친 게 나의 인생”

교육

[시사매거진261호=차홍규 화백] 사람의 인생자체가 여러 굴곡을 겪으며 살아가지만, 이관희 한국문화예술가협회 이사장처럼 젊은 시절 배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이사장의 젊은 시절은 우리 한국이 한참 개발도상국으로 발돋움 하는 시기라 선친의 뜻에 따라 공대를 진학했으나 문화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은 그에게는 적성에 맞지 않았을 것이다. 여러 학문을 섭렵한 이 이사장은 이제 예술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북경의 798 예술구에 있는 ‘북한의 만수대 창작사’

차홍규 화백

[차홍규 교수가 만난 사람] 전국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시민연합 김성욱 총재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260호=차홍규 화백] 김총재는 미련하기로 정가에선 소문이 난사람이다. 국내에서 가장 보수 세력이 강하다는 강남에서 통합민주당,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연속 출마하여 계속하여 고배를 마신 바보 김성욱이다. 술자리에서 거나하게 마시고는 넌지시 물어 보았다. “왜 그리도 미련스럽게 강남에서 출마를... 아, 물 좋은 데로 가지?” 그의 답변은 간단했다. “전 그래도 강남이 좋습니다.”김총재가 자신의 저서라며 책을 건네 길래 힐끗 보니 제목이 ‘나는, 그래도 강남이 좋다’이었고, 서문에 ‘차홍규 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세계를

차홍규 화백

[차홍규 교수가 만난 사람] 국내 도시 발전과 학계를 이끄는 강현철 교수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256호=차홍규 화백) 강현철 경기대학교 교수는 도시행정학을 전공한 도시재생학자로 과거보다는 현재, 현재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사람이다. 특히 도시를 연구하고 적용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에 살아오면서 체득한 지혜와 경험이 중요한데, 어릴 적의 여러 경험들과 그동안 배운 학문을 토대로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일대의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바지하려는 강 교수의 열정과 에너지는 지역민인 필자가 보기에 대단한 인물이었다. 이제 강 교수의 눈에 비친 도시재생이라는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솔직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어릴 때 꿈

차홍규 화백

인터뷰) 주얼리 업계의 명장 김종목, 주얼리산업의 발전을 이끌다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52호=차홍규 화백) 명장(名匠)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사람에게 매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칭호이다. 오랜 경험과 뛰어난 실력으로 해당 분야의 최고 권위자라는 의미와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숙련기술장려법 제 11조 규정’에 의해 대통령 명의로 선정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 분야의 최고 기술전문가를 뜻하나, 요즘은 스스로 명장이라 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김종목 이사장은 1981년 미국에서 열린 제2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

차홍규 화백

“나의 시는 생활” 아름다운 시인 ‘정대구’의 삶과 시

명인명사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51호=차홍규 화백] 우리나라 최초로 김삿갓 연구(연구고증자료:정선 김삿갓박물관에 기증)를 한 문학박사 정대구. 그는 평생을 교직에 몸담으며 경남 영산대학교를 끝으로 은퇴를 한 뒤에도 서울시립대 사회교육원과 고향의 송산도서관에서 현대시를 강의하고 있다. 여의도복지관에서 한시감상 강의 등으로 문학에 목마른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낙으로 삼으면서도 해마다 계속해서 시집 발간을 멈추지 않을 정도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시인의 길로 들어선 계기가 있었을 텐데중‧고등학교 근무 16년간 거르지 않고 배달되

차홍규 화백

인터뷰) 차홍규가 만난 사람, 최영갑 “현대사회에 알맞은 유교를 만들어야”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49호=차홍규 화백) 최영갑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 사업단장은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좋으신 분이라는 소개를 받아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역시 대화를 나누다보니 최 단장의 단아한 인품에 필자도 모르게 그와의 대화에 깊게 빠져 들어가게 됨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성균관하면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실제 자세한 내용을 아는 분은 그리 많지는 않으리라 생각하여 우선 성균관에 대하여 질문을 했다. 성균관은 조선시대의 국립교육기관인데 오늘날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 고려 말기까지 개성에 있던 성균관이 현

차홍규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