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기자의 기사

총 59건

고창군, 제30회 ‘동리대상’에 박계향 명창 선정

사회

[시사매거진/전북] 고창군이 동리(桐里) 신재효(申在孝, 1812~1884) 선생의 문화사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동리대상’에 올해는 박계향(본명 박길연) 명창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동리대상은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지난 1991년부터 매년 판소리 진흥 발전에 두드러진 업적을 남긴 판소리 창자, 고수, 연구가, 판소리 단체 등의 신청자를 접수하여 전체 5명의 심사위원을 구성, 비공개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발해 왔다.이를 위해 고창군은 지난 18일 ‘제30회 동리대상 심사위원회(

이용찬 기자

정읍시, 학교 밖 청소년 코로나-19속 검정고시 30명 합격 ‘쾌거’

사회

[시사매거진/전북] 정읍시가 운영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 에서 그동안 중졸과 고졸과정 검정고시를 준비해 오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11일 합격자 발표에서 중졸 과정 2명, 고졸 검정고시 과정에 28명이 합격하는 등 모두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7일, 정읍시 교육체육청소년과 김하연 주무관은 “올 검정고시는 지난 5월 23일 1차 시험이 있었고, 지난 8월 22일 2차 시험이 진행된 후 지난 11일 최종 합격자 명단이 나왔지만, 몇일 동안 일부 청소년들과 연락이 끊겨 뒤늦게 최종 합격자 30명을

이용찬 기자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재능기부 “힘내라~ 씨름 꿈나무”

사회

[시사매거진/전북] 정읍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단풍미인씨름단(감독 김시영)이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씨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단풍미인씨름단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전라북도체육회에서 실시하는 ‘2020 체육 특성화 종목 육성사업’과 관련하여 단풍미인씨름단 13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를 위해 단풍미인씨름단은 16일 정읍 칠보초등학교를 방문해 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두 시간 동안 씨름 재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학생들은 기본적인 씨름의 이론부터 씨름 기술과 동작 등을 현직

이용찬 기자

패스트힐링, 다섯 번째 인문학 강좌 ‘라쿠도자기’

사회

[시사매거진/전북]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업연합회 정읍지부(지부장 이미정)가 주관하고 전북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패스트힐링(Fasthealing) 인문학 강좌’가 어느덧 중반의 강좌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다섯 번째 인문학 강좌가 전북과학대 박현수 교수가 운영하는 정읍시 내장상동 솔티마을 ‘토박도예’에서 현장 체험 강좌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도예가와 라쿠가마소성’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현장 강좌는 ‘라꾸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라쿠가마에서 1050℃로 가열된 도자기를 꺼내 냉각재에 넣고 온도를 급강하시키는 과정을

이용찬 기자

‘집중호우 피해’ 고창군 아산면·공음면·성송면 특별재난지역 포함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역대 최악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고창군 아산면, 공음면, 성송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24일 고창군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고창군 아산면·공음면·성송면 등 전국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이들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복구에 드는 비용의 60~80%를 국가가 부담한다.또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각종 공공요금 감면

이용찬 기자

김현수 농림부 장관, 고창 수해 현장 점검 “조기수습에 모든 노력 다할 것”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오전 집중호우(7~8일) 침수피해를 입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 일대 벼·시설 재배지역의 피해상황과 복구상황을 점검했다.김현수 장관은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농작물의 피해와 고창군민의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사를 완료하고, 재배복구비와 재해보험금도 신속히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점검현장에 함께 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힘들겠지만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현수 장관은 아산면

이용찬 기자

부동산 정책의 완성은 도· 농 균형정책이 해답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지난 5일,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개최된 전북대 농악/풍물굿연구소의 하반기 학술대회 ‘전통 마을문화-아카이브와 농악/풍물굿, 그리고 미래’에서는 우리나라의 안정된 부동산 정책은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통해서만 안정된 부동산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는 바람직한 대안이 제시됐다.이날 학술대회는 전북대 하태규 교수의 ‘미시-지방사의 입장에서 본 마을문화 아카이브’, 무주 마을연구소 정기석 소장의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부활과 마을문화 아카이브’, 제주대 조영배 명예교수의 ‘전통(마을)의 아카이브 및

이용찬 기자

정읍시의회 의원, 대한민국 행정사무감사 사관학교 졸업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최낙삼, 정상섭, 이남희 의원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행정사무감사 사관학교를 졸업했다.지방의원의 다양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관학교 교육과정은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실태와 문제점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전국 혁신 행정감사 사례 등을 살펴보며 특성 있는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위한 실무 의정업무 역량 강화로 이어졌으며, 또 의원들은 심도깊게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최낙삼, 정상섭, 이남희 의원은 평소 민원해

이용찬 기자

정읍시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지난 27일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지역사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을 비롯해 역대 정읍시의회를 이끈 배문환(4대 전반기), 김상기(4대 후반기), 박진상(5대 전반기), 우천규(7대 전반기), 최낙삼(8대 전반기) 의장 등이 참석했다.역대 의장들은 정읍발전을 위한 선배들의 의견을 전달할 자리와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인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상중 의장은

이용찬 기자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선물’ 같은 전시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정읍시가 코로나 19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가족사랑 기획전시 ‘소박한 선물’ 전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45점으로 마련한 가운데, 최근 코로나 19사태로 이전의 소박한 일상이 꿈처럼 요원해졌다는 점에서 작가들에 시선에 포착된 이전의 일상들에 대한 논의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코로나 19로 인해 이전의 평범했던 일상이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펼쳐진 이번 전시는 현 상황들을 묵묵히 받아들이고 이겨내고 있는 정읍 시민이나 관람객들에게도 잔잔한 선물로 다가

이용찬 기자

빛바랜 옛 사진 속 인물들의 이름을 묻다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지난 2010년 9월, 어느날, ‘갑술 국월 이십일 친목 이십주년 내장사 기념촬영(甲戌菊月二十日親睦二十週年內藏寺記念撮影)’이라는 선명한 글씨가 표기된 76년 전 사진이 세상에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그 후로도 더 10년이 지난 2020년이 되었지만, 이 사진 속 인물들의 이름은 여전히 미스테리다.2010년 처음 이 사진을 기자에게 건네 준 생전(2010년 9월, 80세)의 故 유병현은 17명의 인물 중 사진 맨 우측의 바라리코트의 택시기사와 역시 그 옆 바바리코트의 여 기생1명을 제외한 나머지 남성

이용찬 기자

정읍 내장산의 봄, 싱그러운 녹음이 만든 초록 쉼표!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전국 최고의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내장산이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고 새봄을 맞아 초록빛 녹음으로 온 산야를 가득 메우며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가을 내장산의 단풍이 알록달록 화려한 풍광을 선물했다면 봄의 내장산 단풍은 짙푸른 녹음이 우거져 더없이 싱그럽고 활기가 넘친다.피톤치드 가득한 숲과 상쾌한 바람이 어우러져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일상에 싱그러운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용찬 기자

제25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제25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 박일 의원은 “정읍 라벤더 관련 민간영역 관여 최소화 해야 한다”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간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행정의 관여는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상길 의원이 발의한「정읍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정상섭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과 기시

이용찬 기자

정읍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5만 1,502매 추가 보급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정읍시가 마스크 5만 1,502매를 추가 보급했다.시는 현재까지 3차에 걸쳐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사회복지시설, 일반 시민 등에 23만 9,480매의 방역 마스크를 배부한 데 이어 17일 5만 1,502매의 마스크를 배부했다.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크거나 감염 시 전파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고 생각되는 다중접촉 종사자 등에 1인 2매씩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기초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2만

이용찬 기자

정읍시민 재능기부로 마스크 제작, 부족수요 보충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코로나 19 여파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읍 시민들이 직접 면 마스크를 만들어 보급에 나섰다.정읍시는 여성문화관 양재반 교육과정 수강생 등 20여 명의 시민이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농촌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천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동참했다.봉사자들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3겹짜리 면

이용찬 기자

정읍시, 고품질 사료용 옥수수 생산 ‘농업인에 힘!’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정읍시는 쌀 생산 적정성 유지와 유휴논을 활용한 토지 이용도 증대를 위해 논재배 옥수수 사일리지 장기저장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논에서 벼 대신 사료용 옥수수를 재배하면 쌀 수급을 조절하면서 질 좋은 풀 사료를 생산할 수 있어 수입 풀 사료 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추진 목표인 풀 사료 자급률 90%를 달성하는 데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옥수수는 축산농가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철 사료작물로서 사료가치가 우수하고 수량이 많으며 당도가 높아 담근먹이를 만드는 데 적합하다

이용찬 기자

“윤준병 예비후보 사퇴하라”...기습 기자회견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구 소속의 A 여성위원이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찾아 지난달 19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구의 단수 후보로 공천된 윤준병 예비후보의 후보사퇴를 요구하는 기습 기자회견을 가져 지역 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다.자신을 정읍지역 여성위원장이라고 소개한 A 씨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저와 여성위원회는 오늘(8일)부로 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며 후보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A 씨는 또 지난달 논란이 되었던 윤 예비후보 부인의 ‘갑질

이용찬 기자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른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간연장 촉구 '건의문' 채택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에서는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른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간연장을 촉구하는 건의문이 이복형의원을 통해 채택됐다.[건의문 전문]정부에서는 2014년 3월 25일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의 사용중지・ 폐쇄명령 신설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2015년 3월 25일부터 무허가 축사에 대해 규모에 따른 단계별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절차를 이행토록 했다.하지만, 다수의 농가들이 완료기간인 2018년 3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절차를 완료하기

이용찬 기자

신천지 정읍교회, 대구집회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사회

[시사매거진/전북=이용찬 기자] 지난 20일, 최근 대구에 다녀온 전북 김제의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19 최종확정자로 판정돼 군산에 이어 전북지역에서도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 김제 20대 남성의 이동 경로에 포함된 정읍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지역 사회 감염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읍을 방문했던 전북의 두 번째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최근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한 대구의 동성로와 북성로 일대를 혼자 여행한 후 지난 20일 확정 판정에 앞서 지난 19일 정읍을 다녀갔다. 이 때

이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