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함께 불교를 전하는 노승과 동자승
“진보 동자승과 함께 지금도 130년 된 한옥을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도량으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청관지원 스님은 주변 환경은 물론이고 폐허와 같았던 공간을 지금의 모습으로 바꾸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묵묵히 자신을 따라오는 진보 동자승이 함께했기에 웃으면서 지난 1년을 이야기할 수 있다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공부하는 동자승이 한없이 대견스럽고, 진보의 수행을 살필 때 마다 청정한 불교의 미래가 보입니다”라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