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 집중, 섬세, 최선’ 4가지 키워드로 환자를 대하겠다”

사람이 태어나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생존에 필수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우리 눈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 중 하나이다. 이에 대한안과학회에서는 매년 11월 11일, 눈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관리를 독려하고자 ‘눈의 날’을 지정하여 전 국민에게 눈 건강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고 있다. 무엇이든 최선은 예방이지만 예방에 실패하여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최선이 된다. 그렇다면 최선의 전문의는 어디에 있을까? 시사매거진에서는 ‘눈의 날’을 맞아 강남 서울밝은안과를 찾아보았다.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환자가 만족하는 진료 실현
강남 서울밝은안과(김성일 대표원장/www.yourlasik.co.kr)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료를 위해 정확한 검사와 첨단의료장비, 그리고 수많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더욱 더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원장은 “2006년, 라식·라섹·백내장·안내렌즈삽입술 등 국내 최고의 시력교정전문병원을 목표로 설립하여 첨단의료장비 도입 및 분야별 세분화된 전문적인 진료, 내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의 고객 감동 서비스, 언제나 다시 찾을 수 있는 친근한 병원이라는 진료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 서울밝은안과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가 만족하는 진료를 실현하기 위해 삼성의료원, 서울아산병원과 네트워킹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력교정술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없는 실력과 결과에 대한 자신감으로 평생책임관리제도를 시행하여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강남구 지정 의료관광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일본, 중국 등 해외 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 외에도 미국 STARR사로부터 초고도 근시교정수술 우수병원 인증, 미국 OPHTEC사로부터 알티플레스 및 알티산 우수병원 인증, 알레그레토 우수인증 등을 획득했다.

김 원장은 “우리 병원은 라식, 라섹 등의 굴절이상을 전문적으로 교정하는 병원이기에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여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그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문의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며 “하지만 굴절이상에 관련된 수술만을 하는 것이 아닌 안과 전반에 걸친 검진 및 안질환 모두를 두루 진료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먼 지방에서도 믿고 찾아온다”고 밝혔다.

강남 서울밝은안과만의 7가지 장점
강남 서울밝은안과는 그들만의 7가지 장점을 내세워 환자들에게 밝은 세상을 찾아주고 있다.

첫째는 오랜 임상경험에 의한 수술 노하우로 정확한 진료와 결과를 보장하고 있다. 둘째는 최고의 수술 장비만을 고집한다는 것인데 독일 Wavelight사의 최신 엑시머레이저인 ‘Allegretto Wave’기계를 비롯하여 Wavefront Lasik을 위한 특수진단장비인 Allegretto Wave Analyzer를 보유하고 있다. 셋째는 라식에 사용되는 미세각막절삭칼날 및 수술비품은 절대 반복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라식수술을 할 때 사용되는 미세각막칼날은 미세한 단위로 각막을 절삭하는 아주 정밀한 칼날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칼날의 끝이 미세하게 손상을 받아 무뎌지게 될 뿐만 아니라 각막편을 만드는 과정 중에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어 절대 (수술비품을)반복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넷째는 시력교정수술 후 평생책임관리 프로그램 시행으로서, 환자들에게 시력교정술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덜어주고, 안심하고 수술에 임할 수 있게끔 믿음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김 원장은 “평생책임관리 프로그램은 소중한 눈을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지키겠다는 약속”이라고 피력했다. 다섯째는 주말·당일 수술프로그램 시행이다. 라식수술을 받고 싶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나 거주지가 지방이라 여러 번 내원하기 힘든 환자들을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당일 수술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정밀검사 및 상담 후 오후에 수술 후 귀가가 가능하고, 금요일 수술 프로그램은 금요일 퇴근 후 라식수술을 하고 토요일에 편한 시간을 이용한 간단한 진료가 가능하다. 토요일 수술 프로그램은 토요일에 수술 후 월요일에 평소처럼 출근하고 편한 시간을 이용해 진료 받을 수 있어, 토요일 휴무가 많아진 요즘 직장인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여섯째는 삼성의료원·서울아산병원과의 네트워킹 진료시스템의 운용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쏟고 있으며, 마지막 일곱 번째는 수술을 집도할 원장이 직접 환자의 상담과 검사를 한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일반적인 주의사항이나 수술의 공통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상담사가 설명을 하지만 검사 후, 환자마다 다를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에 대한 것은 직접 설명하고 있다”며 “또한 수술 직전에 굴절검사와 상담도 직접 담당하고 있다”고 밝혀 환자의 시력의 미세한 부분까지 파악하기 위한 강남 서울밝은안과의 노력을 알 수 있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
우리의 뇌는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해석하며 처리하고 있다. 그리고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의 80% 가량을 눈이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 김 원장은 “이렇게 섬세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눈을 책임지는 의사로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며 매 순간 모든 환자에게 최고의 결과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과 초심을 잃지 말자라는 생각을 마음에 새기며 매일을 살고 있다. 수술대 앞에서는 본인을 비롯한 의료진만이 볼 수 있는 4개의 키워드가 있다고 말하는 김 원장. 그것은 바로 신중, 집중, 섬세, 그리고 최선이다. 그는 “수술이나 진료를 많이 하다보면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잃을 수 있기에 매 환자마다 신중, 집중, 섬세, 최선 4가지를 상기하면서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하며 오늘도 내 가족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고객감동의 의술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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