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時事매거진·㈜아르스 MOU 체결을 통한 문화사업부 발족

   

좌측부터  ㈜아르스 김인수 실장 , ㈜아르스 우상욱 대표 , 시사매거진 김길수 대표, 시사매거진 정대윤 본부장

時事매거진은 지난 10월7일, 시사매거진 문화사업부 발족을 위해 공연·전시 전문기획사 ㈜아르스와 MOU 체결을 하고, 양사 협의를 통한 문화사업부 추진을 전격적으로 진행하기로 양사 합의했다.

時事매거진 김길수 대표는 “지역브랜드를 확고히 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연간 천 여 건에 달하는 축제를 진행하고 있고, 기업에서도 스토리텔링 기반의 부가가치 사업이 활성화되어 경제적인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있는 현 시대에, 시사경제 주제와 더불어 문화컨텐츠의 필요성을 느껴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時事매거진’이 문화컨텐츠 사업을 함께하는 월간지로 거듭나, 보다 나은 생활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경제사업의 핵심이 되기 바란다” 라는 의사를 밝혔다.

㈜아르스는 時事매거진 문화사업부 발촉의 일환으로, 한국 및 해외의 문화컨텐츠를 발굴하고 전시·공연 컨텐츠 운용은 물론, 종합적인 문화사업을 진행하여, 문화사업과 기업이 연계해 낼 수 있는 경제적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된다.

주기적인 연간 전시행사와 공연사업, 국가지원행사를 기획하는 공연전시 전문기획사 ㈜아르스는, 時事매거진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대중과 함께하는 문화발굴사업’이라는 모토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대중이 접하고 기업과의 연계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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