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야자유 콜라겐 펩티모 기술과 곱단이의 기술력이 만난 빛나는 성과

   
▲ 곱단이는 김옥순 대표(성효 스님)의 젊은 시절 불리던 이름으로 깨끗하고 청초한 제품의 이미지를 살린 브랜드 네임이다.
자연을 위하고 인간을 생각하는 기업 ‘곱단이’
‘곱단이’는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전라남도 곡성군 미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만난 김옥순 대표(성효 스님)는 자연친화적인 바디케어 제품 ‘아름다운 인연 곱단이’를 개발하여 많이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예부터 얼굴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고고한 자태를 진닌 사람을 가리켜 곱단이라는 표현을 했다. 곱단이는 김옥순 대표의 젊은 시절 불리던 이름으로 깨끗하고 청초한 제품의 이미지를 살린 브랜드 네임이다. 앞으로 곱단이는 우리의 피부에 좋은 인연을 만났다는 ‘아름다운 인연’의 이미지로 우리 곁에 한층 더 가까이 할 것이다.

이 회사의 자체 기술인 나노 콜라겐은 국내 최초의 신기술로 특허가 제출된 상태이며, 세계 어느 곳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곱단이 연구원만의 특유의 기술이다. 이 기술의 본격적인 개발은 김옥순 대표의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가장 먼저 접하는 목욕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 과거에는 청정했던 깨끗한 환경으로 어느 곳에서 씻어도 피부 트러블이나 아토피 같은 피부염이 발생되지 않았지만 과거와 달리 현재는 갓 태어난 아기들의 피부에 아토피가 생겨나고 성인들의 피부까지 위협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김옥순 대표는 “석유 화학 제품에서 만들어 내는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을 신생아들이 바르게 되면 연약한 피부에 병이 생깁니다”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냈다.

화장품류의 주성분으로 사용되는 SLS, SLES 등과 같은 계면활성제는 피부 자극 테스트의 기준으로 사용될 정도로 과다 혹은 다수 사용 시 피부 자극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 다이옥신에 영향을 받아 동물실험결과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김옥순 대표는 “곱단이는 100% 야자의 껍데기에서 만드는 오일과 콜라겐, 펩타이드, 아미노산 등 전 세계에서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곱단이 자체의 계면활성제를 쓰기 때문에 석유 화학 제품이 단 1%도 들어가지 않습니다”라며 강한 어조로 자신감을 어필했다. 이러한 나노 콜라겐 펩타이드는 영양공급을 목적으로 우리 피부에 꼭 필요한 콜라겐과 아미노산을 공급하여 피부 영양 공급과 탄력, 피부의 재생, 노화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렇게 곱단이에서 출시된 친환경 제품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1999년부터 현재까지 (주)아가방에 납품하며 아기들의 피부에 청신호를 비추고 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의 피부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선보이게 된 ‘아름다운 人煙 곱단이’는 대중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친환경 제품 선도할 터

   
▲ 곱단이는 100% 야자의 껍데기에서 만드는 오일과 콜라겐, 펩타이드, 아미노산 등 전 세계에서 곱단이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이다.

순수 천연제품을 사려면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소비자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연제품의 가격이 비쌀 것 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관례를 깬 곱단이는 복잡한 유통경로 없이 회사에서 만들어 바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직거래 방식을 택하고 있어 제품의 거품을 완전히 빼내었다. 스님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소유한 김옥순 대표의 종교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자비를 베풀며 살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과 좋은 제품 곱단이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반면에 용량은 타사의 바디 케어 제품 기준보다  200g을 더 넣어 소비자를 고려한 소비자 중심의 판매 전략을 세웠다.

한편 최근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 목욕이 가능한 제품으로 복합성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사용하는 전신 세정 용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거품의 미세한 기포는 일반 계면활성제에 비하여 낮은 세정력을 보안하며 땀 샘 등의 미세한 곳에 쌓인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세정하여 준다. 또한 샴푸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모공까지의 깔끔한 세정과 동시에 모발에 코팅과 윤기를 더하며 과도한 탈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 후 당김이 없고, 촉촉하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각광받고 있다. 아토피와 여드름 등의 민감성 피부에도 장시간 사용 시 피부 재생 효과가 입증되며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는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김옥순 대표는 “우리제품은 한번 사용해보면 그 효능에 대해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누구에게나 제품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습니다”라며 자신감 넘치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실제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은 제품의 재구매 의사를 밝히며 제품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오랫동안 제품을 사용해 왔다는 김옥순 대표의 피부 역시 나이에 비해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로 김옥순 대표가 곱단이의 산 증인임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곱단이 제품은 미국의 FDA에서 인정하며 세계 수출의 길도 멀지않아 보인다.                                                 

INTERVIEW     I   아름다운 인연 곱단이 김옥순 대표 

“맑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아름다운 인연 곱단이를 만난다”
“한번 우리 제품을 써 본 소비자들은 써 볼수록 아기피부로 변하는 걸 만지고 직접 눈으로 보면서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한 번 사용해보면 다른 제품을 쓸 수가 없다.”
자기 피부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은 한 번 써보면 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좋은 에센스, 영양크림, 아이크림을 발라도 기초적으로 씻는 것에 있어 자연제품이 아니고 석유 화학제품사용할 때에는 모든 것이 헛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이 씻는 것이다. 이것이 기초화장이다. 아름답고,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아름다운 인연 곱단이’를 쓸 수 있는 福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사로운 마음으로 시끄럽고 복잡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이 제품을 만나지 못한다. 정말 아름다운 인연은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곱단이를 만나는 소비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직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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