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산관리, 돈은 버는 것 보다 쓰는 것이 중요

종합자산관리의 범위는 광범위하다. 투자와 관련된 자산 구성, 즉 포트폴리오 분석과 위험 노출 분석뿐만 아니라 상속설계, 세무전략설계, 라이프 플랜 설계와 분석, 보험 분석, 그리고 자녀 교육 플랜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이러한 종합자산관리의 개념이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이것이 꼭 재산이 많은 부자들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분명한 것은 부유하든 그렇지 못하든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종합자산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특히 전체적인 자산관리가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한 관리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ING의 명효동 E-Lion은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고객들의 자산을 관리하고 종합자산관리컨설턴트로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분야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라며 전문성이 ‘고객과의 의리’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말한다.

철저한 준비과정 ‘걷기 전에 기고, 뛰기 전에 걷기’
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들은 보험이 줄 수 있는 보장의 혜택은 물론 재산증식이나 노후대비 등 인생전반에 걸친 재무설계까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금융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서는 긴 인생을 안심하고만 살 수 없게 한다. 때문에 과거 질병, 사고에 대한 보장성 보험에서 이제는 재테크가 접목된 형태의 보험 상품들을 고객들은 필요로 한다. 이와 함께 안정되고 계획적인 미래설계를 위한 재정전문가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ING의 명효동 E-Lion은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업계에서 최연소 ‘Executive Lion’과 상위 0.1%의 재무설계사에게 주어지는 자격인 ‘COT’, 일주일에 3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는 ‘3W’를 243주 연속으로 달성하는 종합자산관리컨설턴트 분야에서 월등한 실력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육군장교(ROTC)로 전역한 후 잠시 외식프렌차이즈 본사를 운영했던 명효동 E-Lion은 한 가족의 생계와 미래를 책임지는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철저한 준비과정과 컨설팅이 이루어져야 함을 잘 알게 되었고, 더 큰 의미의 종합자산관리컨설턴트에 대한 무한한 꿈과 희망을 찾게 되었다.

하지만 인생의 경험이 부족했던 젊은 나이에 도전한 종합자산관리컨설턴트의 길은 그에게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특히 새로운 고객을 매일 매일 창출해야 하는 컨설턴트의 숙명은 넘을 수 없는 커다란 장벽과도 같이 느껴졌다고 회상하는 명효동 E-Lion은 “제가 당시에 가지고 있었던 것은 젊은 패기와 열정, 그리고 성실함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는 것이 전부였습니다”라며 “그래서인지 고객과 나 모두 만족하는 Win-Win의 결과 창출과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고객에게 지금의 불안한 현실을 대비 할 수 있는 최고의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명효동 E-Lion의 초심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어떠한 경우라도 고객의 이익이 자신의 이익보다 최우선이라는 본인만의 ‘제1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분야(투자-펀드-주식), 보험, 세무, 노무, 법무, 부동산 등)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고객의 성공적인 종합재무컨설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의리’
현재 명효동 E-Lion의 13회차 고객유지율 100%, 25회차 유지율 99%를 유지할 정도로 고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이것은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그의 신념에서 나오는 성과라 할 수 있는데, 고객과의 소중한 관계는 그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목숨과도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객을 항상 기쁘게 하라! 고객을 쉬지 말고 생각하라! 고객에게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제 평소 신념이며, 철학입니다”라고 말하는 명효동 E-Lion은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고객과의 의리’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신에게 어떠한 악조건이 온다 할지라도 스스로에게 타협하지 않고,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갈 것이며, 고객과 관계된 모든 일에 귀 기울여, 신중함과 성실함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인생의 여정을 걷다보면 때로는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 직면 하게 된다. 질병 혹은 사고 등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이러한 일들을 겪게 되면 적잖은 혼란을 겪게 되기 마련이다.

종합자산관리는 이러한 재무적인 위험에 대해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금과 같은 복잡한 사회적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종합자산관리사는 안정적인 삶을 위한 방패가 될 수 있다. 특히 힘든 경제 상황이 지속될수록 일반 개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다름 아닌 탄탄한 재무설계를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에 있다.

명효동 E-Lion은 “부자들은 대박의 환상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고, 언제나 최악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와 나름의 목표수익률을 산정 기준으로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에 투자한다는 말의 의미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단순히 자산증식의 개념 밖에 없어서 투자자 본인이 직접 관리하고, 투자 수단도 높은 금리의 저축과 부동산에 편중된 양상이었습니다”라며 과거에 비해 주식이나 펀드 등 투자 수단이 다양해지고, 그에 따른 정보의 양도 많아진 만큼 다변화된 투자처와 기간별 세분화 및 분산투자 등 단순히 돈 불리기가 아닌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투명화 된 자산운영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본인 역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면서 살아 숨 쉬는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취득해 고객의 이익에 접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로서 지식과 소양을 갖추기 위해 노력
결론적으로 말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종합자산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전체적인 자산관리가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한 관리는 누구나 필요하다. 이것이 곧바로 부자를 만들어 줄 수는 없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또한 나름대로 알찬 재테크를 통해 돈을 모았다 하더라도 ‘혹시 잘못해서 그동안 모았던 것까지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라는 불안함을 느끼게 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명효동 E-Lion과 같은 금융전문가인 종합자산관리사들이다.

얼마 전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최근 펴낸 ‘2010 세계경제 대전망’에서 내년 우리 경제의 6대 위기 중 하나로 ‘고용 없는 성장’을 지목했다. 경기 회복 속도는 빠르지만 고용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지적했다. 고용이라는 큰 틀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는 청년실업이 아니라 50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쏠림 현상’이다.

1953년 이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우리나라 경제 선진화의 역군이었으나 이제는 은퇴라는 위기에 몰려있다. 먹고 살기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었고, 자식 교육에 모든 것을 올인 했던 이들의 은퇴와 노후는 이제 현실이 된 것이다.

명효동 E-Lion는 “옛말에 ‘돈이란 버는 것보다 쓰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듯이 애써 벌어들인 돈에 대한 자산관리는 필수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베이비붐 세대는 부채를 포함한 금융과 부동산을 합친 자산이 대체로 3억원 미만이고, 향후 15년 정도 일할 것으로 내다 볼 때 현재 자신의 경제적 수준은 중·하류층에 속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서까지 열심히 돈을 벌지만 결국 잃어버린 건강을 찾기 위해 번 돈을 다 써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들에게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것은 자신의 제2의 인생을 어떻게 보내느냐하는 것과 직결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뛴 자신의 미래를 쥐꼬리 연금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은퇴 후를 위한 재무설계는 필수입니다”라며 자산관리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다.

덧붙여 이러한 자산관리의 과정에 수반되는 여러 가지 활동을 이론적인 바탕 하에 전략적 의사결정을 중심으로 다루는 것이 바로 종합자산관리로, 종합자산관리사는 금전적 가치가 있는 개인 소유의 부동산과 금융자산 등을 총망라한 자산 구성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소유자의 나이와 비전 등 여러 가지 특성을 고려하여 중장기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전문성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문가로써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본다’라는 개념을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명효동 E-Lion은 본인 역시도 종합자산관리사의 지식과 소양을 갖추기 위해 각종 스터디나 관련 도서를 접하면서 고객들의 선의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을 신뢰와 믿음으로 선택해준 고객을 위해 늘 준비하는 프로의 자세로 고객들과 함께 더 밝은 미래, 행복한 인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ㆍ중앙대학교 학술상(수석졸업)
ㆍROTC 38기(군단장 표창)
ㆍ2005년~2010년 6년 연속 ING Summer contest 수상
ㆍ2005년~2010년 6년 연속 ING Cup contest 수상
    (Platinum, Gold 外 )
ㆍ2007년 7월 General Lion 승격
ㆍ2008년 7월 Senior Lion 승격
ㆍ2009년 7월 Executive Lion(이사급 컨설턴트) 승격
ㆍ2006년~2010년 5년 연속 MDRT & COT
ㆍ2010년 11월 3W 243주 달성(계속 진행 중)
ㆍ최연소 Executive Lion & COT & 3W 243주 달성
<상담:myoung12@empas.com/017-261-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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