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을 빛낸 올해의 군정 베스트 1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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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빛낸 올해의 군정 베스트 10 선정
  • 이지원 기자
  • 승인 2016.12.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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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 군민 무한행복시대의 동력 마련할 터
▲ 군정베스트10

[시사매거진]박병종 고흥군수는 2016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고흥을 빛낸 성과를 정리한 ‘군정 성과 베스트 10’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군정 성과 베스트 10은 지난 11월, 군청 각 부서에서 제출한 22건의 대표적인 2016년 군정 성과를 정리하고 공직자들의 의견수렴과 지역발전도, 군민수혜도, 비교우위도, 지속가능도, 공무원 참여도 등 5가지 기준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건을 선정한 것이다.

2016년 고흥을 빛낸 군정 성과 베스트 10을 살펴보면 △팔영대교 명칭확정 △무인기 지역전략산업 추진 △고흥분청사기 문화예술특구 지정 △해피고흥 이동봉사단 운영 △교육발전기금 179억 원 조성 △2016년 민원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고흥 웰빙 유자 석류 특구, 전국 최우수 지역특구 선정(대통령상) △17년도 지방상수도 현대화 공모사업 선정 △유자골 고흥 한우 명품화사업 △고흥 작은영화관 건립 등이다.

특히, ‘팔영대교 명칭 확정’은 지난 12월 9일, 국가지명위원회로부터 팔영대교 명칭을 이끌어 내기 위해 군민과 향우 등이 혼연일체가 돼 고흥 군민의 자존심을 지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무인기 지역전략산업 추진은 갈수록 인구절벽과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지역의 현실에서 무인기 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난국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귀중한 먹거리를 발굴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고흥의 역사의 문화를 보존하고 미래가치 창출로 새로운 고흥 관광의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는 ‘고흥 분청사기 문화예술특구’와 민선 5기부터 출범한 고흥의 대표적인 감동 복지서비스인 ‘해피고흥 이동봉사단 운영’, 민선 6기 내 2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약진하고 있는 ‘교육발전기금 179억 원 조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고흥의 참신한 혁신 ‘환경미화차의 성능 개선’과 고흥 웰빙 유자·석류 특구의 듬직한 운영으로 각각 받은 대통령상 2건과 362억 원 규모로 군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지난 9월 오픈한 유자골한우프라자를 중심으로 한 ‘유자골 고흥 한우 명품화사업’, 알차게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있는 ‘고흥 작은영화관 건립’ 등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박 군수는 “어수선한 대내외적인 상황 속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이끌어 낸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도에도 공직자들과 더 열심히 뛰어 고흥 성공의 마침표를 찍는 군민 무한행복시대의 원년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군정 성과 베스트 10’을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각종 홍보를 통해 역동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고흥 군정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우수부서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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