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로맨티스트 김주혁, 개성 넘치는 배우 류승범, 순수한 매력의 조여정. 그들이 은밀한 사랑의 주인공들로 만났다. 바로 오는 6월 3일(목) 개봉을 앞둔 <음란서생> 김대우 감독의 19禁 사극 <방자전>에서 각각 방자, 몽룡, 춘향으로 돌아온 것.[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바른손, 시오필름㈜ | 각본/ 감독: 김대우 | 주연: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 개봉: 6월 3일(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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