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mantic birthday dinner with my ♥(나의 남편과 로맨틱한 생일 저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초를 꽂은 디저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손연재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와 결혼했다.
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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