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설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인사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는 '검은 토끼'를 상징하는 계묘년(癸卯年)이다. 예로부터 토끼는 다산과 풍요를 상징해, 이 같은 의미를 담아 인사말을 건네는 것이 좋다.
다음은 2023년 설날 인사말이다.
1. 행복한 설날을 맞아 온 집안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3. 새해를 맞아 인사와 함께 안부 전합니다. 올해도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4.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세요.
5. 2023년 계묘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행복한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6. 올해도 건강하고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8. 2023년 계묘년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 부탁드리며,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9.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10. 계묘년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용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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