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 2년 만에 득남했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창민의 아내가 지난 17일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사실을 밝힌후 1년뒤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최강창민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으며 '허그' '미로틱' '왜'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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