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상청 제공
일본기상청 제공

2022년 단풍시기·명소는 설악산, 오대산, 북한산, 치악산,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계룡산, 주왕산, 금오산, 덕유산, 팔공사, 가야산, 내장산, 지리산, 가지산, 무등산, 조계산, 월출산, 두륜산, 한라산 등의 장소가 있다. 

9월말 29일 설악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됐으며 20일 뒤인 10월중순에서 10월말, 11월초까지 올해 단풍 절정을 보이겠다.

일본기상청은 화요일인 4일 일본 부근을 한랭 전선이 통과한다며 북일본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강한 비나 강풍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날씨예보했다.

전선 통과 후는 차가운 공기 흘러들어 기온이 급강하, 11월 수준이 되는 곳이 있다.

10월에 들어가도 각지에서 잔열이 계속되고 있다. 주초의 3일(월)도 서일본을 중심으로 30℃ 전후의 더위가 될 전망이다.

단, 4일(화)가 되면 한랭 전선이 다가온다. 전선의 남쪽에는 잔열을 일으키는 따뜻한 공기, 북쪽에는 11월 수준의 차가운 공기가 있어, 온도차에 의해 전선의 활동은 매우 활발해진다.

전선이 통과하는 타이밍에서는 북일본과 호쿠리쿠 이서의 일본해 측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전선 주변은 대기 상태가 불안정하고, 번개나 돌풍의 우려도 있다.

전선이 통과한 후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강하한다. 삿포로시는 전선 통과 전의 4일(화) 주간은 21℃까지 오르지만, 통과 후의 저녁 이후는 급속하게 기온이 내려, 5일(수)의 최고 기온은 14℃의 예상이다.

도쿄도심이나 오사카시에서 30℃ 가까운 잔열이 되는 것은 명후일 4일(화)까지. 5일(수)부터 6일(목)에 걸쳐 기온이 낮아진다. 

도쿄는 7일(금)도 한층 더 기온이 저하되어 최고 기온이 17℃, 11월 중순 수준의 기온이다. 
날씨도 깔끔하지 않기 때문에, 긴 소매에 겉옷이 원하는 정도의 쌀쌀함이 된다.

또, 10월 3일(월)은 고기압의 중심이 혼슈의 동해에 옮겨지지만, 일본 부근에 세력을 남긴다. 전국적으로 큰 날씨의 무너지는 없고, 햇빛이 닿는 곳이 많은 전망이다. 관동 이서는 기온이 올라 잔열이 계속된다.

관동에서 긴키까지 구름이 펼쳐지지만 때로는 맑은 날이 나온다. 중국, 시코쿠와 규슈는 맑고 햇빛이 제대로 도착할 전망이다.

낮의 기온은 계속 높고, 햇볕이 많은 규슈를 중심으로 30℃ 이상의 한여름 날이 있다. 잔열이 계속 될 것 같다.

북일본은 구름이 다소 많은 하루가 된다. 크게 날씨가 무너지는 일은 없고, 햇살도 닿을 전망이다.

오호츠크해 측은 2일(일)에 비하면 기온이 상승하고, 쌀쌀함은 해소한다. 그 외 각지도 최고 기온은 20℃ 전후로 보내기 쉬운 쾌활하다.

아침부터 맑고 기온이 높고, 낮에는 30~32℃ 정도까지 상승할 예상이 되고 있다. 10월이라고 해도 아직도 덥고, 반소매로 보낼 수 있는 쾌활하다.

소나기의 가능성은 있지만, 장시간 내려가는 일은 없고, 우산이 없어도 시끄러울 정도다.

개천절 3일 월요일 오늘의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개천절 3일 월요일 오늘의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2022년 18호 태풍 로키는 일본 삿포르 인근에서 소멸했다.

서울날씨 시간당 10~20mm, 인천과 파주에는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덕적도 등 섬 지역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수도권은 (3일) 아침까지, 다시 (3일) 밤부터 (4일) 새벽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화요일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간간이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인천.경기북서부에는 밤사이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2일)부터 (4일) 사이) 서울.인천.경기도, 서해5도: 50~100mm(많은 곳 인천.경기북서부 120mm 이상)

인천 옹진군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일) 밤부터 인천.경기서해안에, (3일) 오전부터는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월요일 (3일)까지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됨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고 날씨예보했다.

화요일 (4일)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된 따뜻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비구름대가 발달하여 (4일) 서울.인천.경기도는 오전(09~12시), 서해5도는 새벽(06시)까지 비가 내리겠다.

* 예상 강수량((2일)부터 (4일) 사이) 서울.인천.경기도, 서해5도: 50~100mm(많은 곳 인천.경기북서부 120mm 이상)

(2일) 밤부터 (3일) 아침 사이, 다시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4일) 새벽 사이에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화요일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간간이 치는 곳도 있겠다.

월요일 (3일)과 화요일 (4일) 아침기온은 평년(8~15도)보다 4~7도 높겠다. 낮기온은 (3일)은 평년(22~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4일)는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부산날씨, 부산과 울산, 경남남해안과 경남동부내륙에는 아침(06~09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4일)는 중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 아침(06~09시)부터 늦은 오후(15~18시)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3~4일) 부산, 울산, 경상남도: 5~30mm

특히, (3일)과 (4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구름많겠다. 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3도, 경상남도는 22~24도가 되겠다.

(3일)과 (4일)는 대체로 흐리겠다.

(3일)과 (4일) 아침최저기온은 평년(10~17도)보다 높겠고, 낮최고기온은 평년(23~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1도, 경상남도 18~22도로 (2일, 12~20도)보다 2~8도 높겠고, 평년(10~17도)보다 5~8도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6도, 경상남도 26~28도로 (2일, 27~30도)보다 1~3도 낮겠고, 평년(23~26도)보다 1~4도 높겠다.

대구날씨, 경북북부내륙(영주, 봉화, 문경, 상주)에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저기압 영향으로 비는 점차 확대되어 (3일) 새벽(00~06시)에는 대구, 경북남부, 울릉도.독도에 비가 내리겠다.

4일 화요일 내일의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4일 화요일 내일의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대구와 경북, 울릉도.독도의 비는 (3일) 오전(09시)부터 밤(24시) 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광주날씨, (4일)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된 따뜻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여 광주와 전남에 비가 내리겠다.

(4일) 새벽(03시)부터 비가 시작되어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은 오전(12시)까지 비가 내리다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남동부는 낮(15시)까지, 전남남해안은 오후(18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4일)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 예상 강수량(4일) 광주, 전라남도: 5~30mm

광주와 전남은 차차 흐려지겠다.

(3일)과 (4일)는 대체로 흐리겠다.

(3일)과 (4일)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17도)보다 6~8도 가량 크게 높겠고, (3일)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22~25도)보다 조금 높겠다. (4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전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섬지역(어청도, 말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고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40km/h(10m/s) 내외로 약간 강하게 불고 있다.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안에는 (2일) 밤부터, 내륙에는 (3일) 오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3일) 밤부터 섬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전날씨, 충남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2일 18시 00분 현재, 단위: mm)
- 안도(태안) 3.5 태안 0.5 당진 0.5 서산 0.2  

서해상에서 충남북부로 이어진 비구름대는 시간당 75km로 동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2일) 밤(18~24시)에 충남권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2일)부터 (3일)까지는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충남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니다.

(4일)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된 따뜻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충남권에 비가 내리겠고, 오전(09~12시)에 충남북부부터 차차 그치겠다.

(2일) 밤부터 (3일) 아침 사이, 다시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4일) 새벽 사이에 충남북부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화요일 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충청북도는 흐린 가운데 충북중·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 주요 지점 일 강수량 현황(2일 20시 현재, 단위: mm)
- 백운(제천) 2.5 제천 2.2 엄정(충주) 2.0 노은(충주) 2.0 수안보(충주) 1.5 덕산(제천) 1.0 위성센터(진천) 1.0 충주 0.9 송계(제천) 0.5 음성 0.5 수산(제천) 0.5 보은 0.2

충북중·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나, 서해상에서 충남으로 이어진 비 구름대가 시간당 80km로 동북동진하고 있어, (2일) 밤(20~22시)에 충북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2일)부터 (3일)까지는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충북지역에 가끔 비가 오겠다.

또한, (4일)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된 따뜻한 공기와 충돌해 발달한 비구름대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09~12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으나,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밤(21~24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2~4일) 충북북부: 30~80mm 충북중·남부: 10~60mm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는 시간당 1mm 내외의 비가 내리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다.

경기북부의 시간당 10mm 내외의 강한 비구름대는 동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강원북부를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고, 강원도에는 밤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4일)까지 이어지겠고, 특히 (3일) 밤부터 (4일) 새벽 사이 강원영서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동해안에는 (3일) 아침(06~09시)부터 오후(15~18시)까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4일) 아침부터 동풍이 유입되면서 당분간(6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제주도날씨, (4일)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된 따뜻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이동, 제주도에는 오전(09~12시)부터 늦은 오후(15~18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4일 오전(09시)부터 늦은 오후(18시) 사이) 제주도: 5~30mm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3일)은 구름많겠다. (4일)는 대체로 흐리겠다.

(3일)과 (4일) 아침 기온은 (2일, 아침최저기온 17~20도, 낮최고기온 25~30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2일)과 비슷하거나 낮겠다.

< 날씨 전망 >
 4일(화)~5일(수) 4일 전국 비, 5일 강원영동 비
- 4일(화)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5일(수)까지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다.
- 4일(화) 아침최저기온은 18~22도로 (9월 30일, 13~18도)보다 높겠고, 낮최고기온은 20~26도로 (25~31도)보다 낮겠다. 특히 5일(수) 아침최저기온은 9~16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로 4일(화)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6일(목)~11일(화) 전국 구름많음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 아침최저기온은 7~15도, 낮최고기온은 16~23도가 되겠다.

5일(수)~6일(목) 강원영동 비, 전국 구름많음
- 동풍의 영향으로 5일(수)부터 6일(목)까지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으며, 그 밖의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겠다.
- 아침최저기온은 9~16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다.

 7일(금)~11일(화) 전국 구름많음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 아침최저기온은 6~15도, 낮최고기온은 17~23도가 되겠다.

 12일(수) 전국 대체로 맑음
-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 아침최저기온은 9~15도, 낮최고기온은 20~23도가 되겠다.

고창 핑크뮬리 축제는 식물 및 정원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정원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의 관광소비가 지역에 골고루 흡수되며 소멸해가는 지역을 살리는 방향으로 재투자되기를 희망하며 조용한 정원축제를 진행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고창 핑크뮬리 축제는 식물 및 정원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정원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의 관광소비가 지역에 골고루 흡수되며 소멸해가는 지역을 살리는 방향으로 재투자되기를 희망하며 조용한 정원축제를 진행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한편,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코스 및 핑크뮬리 시기,억새(갈대) 명소(장소) 추천지역이다. 

국내 가을여행지 9월 10월 11월 전국여행 가볼만한곳 (갈만한곳) 장소명소 추천지역이다.
가을하면 자연스럽게 핑크뮬리가 떠오르는데 9월~11월경에 분홍색이나 자주색의 꽃이 피어난 모습이 너무 이쁘다. 제주도를 비롯해 경주 핑크뮬리와 합천, 하동, 순천만 국가정원, 구미낙동강체육공원, 합천신소양체육공원, 등이 있다.


경주첨성대,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하동 동정호, 하동 북천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장, 거제 정글돔(거제시농업개발원), 울산대공원 핑크뮬리, 부산 근교 창원 덕동의 핑크뮬리, 칠곡 가산수피아는 핑크뮬리도 예쁘지만 공룡뜰, 미술관, 식당, 카페까지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의 핑크뮬리, 부산 대저생태공원의 핑크뮬리는 원래 규모가 크지 않았는데 해가 갈수록 더 넓게 핑크뮬리 군락지가 되고 있다. 

제주도 핑크뮬리 명소는 새별오름 바로 근처에 위치한 카페00이다.  새별오름과 목장이 보이는 방향으로 펼쳐진 드넓은 핑크뮬리가 인상적인 곳이다.
새별오름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억새 명소로 유명하다. 

제주도 최남단에 위치한 포토존 카페00로서,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서귀포 앞바다가 펼쳐져 있고 제주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한 곳인 산방산을 핑크뮬리와 함께 사진으로 담을 수 있어 제주도 여행 인증샷 장소로 더욱 추천하는 곳이다. 

제주도 핑크뮬리 명소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상효원수목원 등이다.

서울근교 드라이브 당일치기여행코스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 핑크뮬리축제, 양주 나리공원, 안성팜랜드, 고양 대덕생태공원, 파주 율곡수목원, 고창 꽃객프로젝트가 가장 유명한 시기는 가을이다. 몽글몽글 가슴 속 낭만을 피어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핑크뮬리가 만발하기 때문. 꽃객프로젝트 핑크뮬리 축제는 2019년부터 시작한 축제로, 매년 9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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