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엔젯인포(NZINFO) 유학원’은 오는 10월 15일 강남 섬유센터에서 ‘뉴질랜드 조기유학 & 뉴질랜드 이민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뉴질랜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뉴질랜드 SIT 대학, UP 뉴질랜드 파운데이션 전문 학교가 참가한다.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은 학교와 직접 면담을 통해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으며 학교 담당자와 면담을 할 수 있다.

특히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조기유학 학교 한국 담당자들이 직접 박람회에 참여해 통역 없이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모든 상담은 1대1 개별로 이루어지며,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참석인원 제한을 두고 있다.

엔젯인포 유학원 오장군 원장은 “박람회 참가자에게는 한국에서 출발 전까지 세심한 관리를 받으며 출국준비를 하고,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현지 케어서비스는 물론, 꼼꼼한 정착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면서 “뉴질랜드는 높은 복지시스템과 자연환경, 영어권, 저렴한 물가 등으로 조기유학을 위한 수요가 높은 국가 중 하나”라고 전했다

박람회는 네이버 뉴질랜드 조기유학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카페에서 사전 예약접수할 수 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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