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젤리스페이스가 최근 MOU 계약을 체결한 THE HANA NFT와 콜라보 상품 '메타젤리 박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 제품 메타젤리 박스는 모던한 인테리어부터 빈티지한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원하는 연출과 컬러 스타일링이 가능한 스마트 수납박스이다.

더하나는 알리바바, 징동, 절강 TV, 센추리 21,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의 기업들과 직계약을 통해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안정적으로 국내외로 유통하고 있으며, 젤리스페이스는 메타젤리스 IP를 기반으로 NFT 생태계를 확장 중인 Web3.0 브랜드 기획사다.

더하나 측은 “메타젤리스 #0496번의 홀더로써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PB 상품 기획, 명품 기반의 한정판 상품 기획 등을 통해 생태계를 함께 같이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젤리스페이스 조현진 대표는 “메타젤리스는 현재 다양한 홀더 플레이를 양산중이며 THE HANA NFT와의 콜라보도 그중 하나의 사례이며 앞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내는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젤리박스는 더하나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여호수 기자 hosoo-121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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