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상담 고객 한정 가족사진 촬영 특별 이벤트

[시사매거진] 포항 펜타시티 내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단지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가 분양중이다. 

지난 4월에 열린 교육부 심사 결과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총 44학급(일반 39학급, 특수 1학급, 병설 4학급)으로 지어진다. 최근 펜타시티는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1,328세대)를 포함하여 4,000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아이들이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다. 

1,328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대방그룹이 포항시민들을 처음 만나는 아파트인 만큼 최대 장점을 모두 집약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압도적인 초광폭 거실과 서비스 면적 특화 설계로 입주민들이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더불어 세대별 셔틀버스 제공으로 출퇴근 및 인근 단지로의 편리한 이동을 돕고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한다. 

한편, 대방산업개발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모델하우스에서 상담 고객에 한하여 무료 가족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틀 간 30팀씩 총 60팀 한정,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참여 방법은 편한 날짜에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여 사진 촬영 쿠폰을 수령하면 된다. 촬영 쿠폰은 유니트 관람과 상담을 받은 방문 고객에 한하여 상담석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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