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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27일 서울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하남시에서 배회중인 김은경씨(여, 54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

안내문자에 따르면 해당여성은 155cm, 70kg으로 실종당시 회색티셔츠, 검정물방울바지, 슬리퍼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된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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