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제이앤코스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밸런스킨에서 유산균 신제품 ‘온가족 생생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가족 생생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에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아연과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D가 조화를 이룬 12가지 멀티 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온가족 생생 유산균’은 유산균 원료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균주를 사용한 제품으로 락토바실러스 11종, 비피더스 4종 등 총 17종의 혼합 유산균을 기초 성분으로 담았다.

여기에 특허 받은 유산균 코팅 기술을 적용해 열, 습도, 위산에 약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존율을 높여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되었다. 1일 1회 1포를 섭취함으로써 50억 CFU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4대 중금속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제품에 함유된 7가지 베리 성분은 상큼하고 달콤한 솜사탕맛으로 어린이,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밸런스킨 관계자는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므로 언제 어디서든 매일 한 포씩 챙겨 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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