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주식회사 케스마이가 7일, ‘KESAMI : Play the Metaverse’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케스아미 메타버스 브릿지 플랫폼은 여러 메타버스 플랫폼들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며,  국내기업 ㈜케스마이, ㈜원블레이즈, ㈜드림아이디어소프트와 호주기업 Sky Racing World LLC, P&P Entertainment가 함께 공동프로젝트로 개발하였다.

현재 케스아미 메타버스 브릿지 플랫폼에는 NFT 미술관, 3D 모델링 전시관, W.NFT 거래소, 추모공원, RACING PARK, GAME등의 플랫폼들이 연결 되어 서비스 개시를  준비중에 있으며, 모든 플랫폼은 NFT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것으로 전해왔다.

각각의 플랫폼중 W.NFT 거래소를 시작으로 RACING PARK, GAME 플랫폼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시 한다고 한다.

현재 케스아미 메타버스 OBT 체험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PC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으며, APP 서비스 개시는 준비중이라고 한다.

㈜케스마이가 혁신적인 시스템을 적용한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디지털 스타트업 기업으로의 성장을 기대해 볼 만하다.

케스아미 메타버스의 상세한 소식은 IMMOPET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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