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지앤씨신칼(이하 현풍닭칼국수)은 배우 겸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김보성 씨와 함께 ‘의리’있는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풍닭칼국수는 천연발효와 저온숙성을 거친 발효면을 이용한 닭칼국수 메뉴를 중심으로 닭찜, 닭곰탕, 한방수육 등의 메뉴를 선보이며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배우 김보성 씨는 최근 이 업체의 전속모델로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보성 씨는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기부활동을 진행하면서 또 한 번 ‘의리’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현풍닭칼국수는 약 4천만원 가량의 만두와 각종 소스를 김보성 씨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관계자는 "이번 기부활동을 시작으로 전속모델 김보성 씨와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 및 콜라보 활동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풍칼국수는 지속적인 마케팅과 함께, 3대에 걸쳐 내려온 전통 있는 칼국수 레시피를 이용한 창업 아이템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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