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프리미엄 체외진단기기 제조기업 ㈜래피젠(대표 박재구)은 UN산하기관인 UNDP(UN개발기구)에 말라리아키트를 수출한다고 8월 2일 밝혔다.

래피젠이 개발한 말라리아 키트는 HRPII deletion 변이 말라리아까지 진단할 수 있는 키트로 향후 아프리카 전 지역에 공급을 할 예정이다.

업체 측은 각 국제기구에서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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