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_8월 휘플위크

 

[시사매거진]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8월 한 달간 평창과 제주의 청정한 자연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안전한 여름 휴가를 지낼 수 있는 휘플위크 프로모션을 15일동안 진행한다.

휘닉스 평창에서는 푸른 숲속 포레스트 파크에서 낮에는 물놀이를 하고, 밤에는 시원한 음료와 함께 여름 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객실 1박과 조식(또는 풀사이드 뷔페), 블루캐니언 입장, 비어가든(또는 와인마리아주) 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식의 경우 블루캐니언 풀사이드 뷔페로 이용할 수 있는데, 아침 일찍 물놀이를 할 계획이 있다면 풀사이드 뷔페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오후 1시까지 물놀이를 하며 자유롭게 뷔페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저녁에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곁들이는 치킨 및 한치 세트 등의 안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가든에서 여름 밤의 분위기를 마음껏 감상하자. 와인과 함께 여행에서의 저녁을 즐기고 싶다면, 매일 선정된 8가지의 와인과 세미뷔페를 무제한으로 즐기는 와인 마리아주도 추천한다. 비어가든은 센터플라자 1층, 와인 마리아주는 호텔 1층 라운지에서 운영되며, 특정 일자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몽블랑 정상에 올라 산뜻한 여름 바람을 마주할 수 있는 관광 곤돌라 특전을 제공한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는 사계절 온수풀에서 물놀이를 한 뒤 저녁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8월 휘플위크를 마련했다. 객실 1박과 조식, 해랑 디너 혹은 코지 디너뷔페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지 디너뷔페는 8월 1일 새롭게 오픈하는 프리미엄급 뷔페로, 제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5가지 종류의 싱싱한 즉석회와 10가지 종류의 해산물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을 낸 해산물을 오마카세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국과 톳밥, 물회, 문어적, 성게미역국 등의 친근한 제주 음식도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코너에는 오겹살과 목살, 안심 스테이크를 비롯해 싱싱한 망고가 올라간 망고빙수까지 마련했다. 휘플위크 이용 고객에게는 사계절 온수풀과 휘닉스 플레이 라운지 무료입장 특전이 제공된다.

이번 8월 휘플위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실리만 브랜드의 실리콘 물주머니를 선물로 증정하며, 아이를 동반한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선데이허그 링고 플러스 유모차를 대여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선데이허그 링고 플러스 유모차는 전복 위험 없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 평창 포레스트 파크와 제주 섭지코지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청정 자연 속 즐기는 8월 휘플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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