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보아르가 신제품 레스트써클 커피메이커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레스트써클은 가정, 사무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머신으로, 전동 그라인더를 통해 간편하게 원두를 직접 분쇄한 후 추출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원두 분쇄 시 일반 분쇄, 고운 분쇄 2단계로 입자를 조절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다.

칼날은 스테인레스(304)가 사용되어 안전성이 높으며 위생적이다. 완전 분리형으로 제작되어 필터와 물탱크 세척도 가능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분리형 스테인레스 반영구 필터가 사용되어 오랜 기간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자동으로 분출량과 속도를 유지하면서 추출해 커피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원두 맛을 살려주는 온도인 95℃로 추출한다. 이후 75~80℃ 온도로 추출된 커피를 보온하며 따뜻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계량컵은 커피 한 잔의 양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조작 버튼은 다이얼식으로 되어 누구든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이즈도 미니멀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여 어디에든 잘 어울린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홈카페를 원하는 분이 많아졌다. 이에 본사에서 누구든지 쉽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커피머신을 제작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아르 레스트써클은 스토어팜 찜하고 리뷰 작성 시 NPAY 2,000원, 포토리뷰 작성 시 NPAY 1,000원을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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