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여주시는 탄소중립 녹색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남한강을 중심으로 친수 기반형 도시재생벨트를 조성하고 수도권 철도 교통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면적의 49%가 평야지대인 장점을 살려 GTX와 트램 등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신륵사 관광단지 출렁다리, 경기 Frist 정책공모 우사상으로 60억원을 확보한 문화예술교 건설, 출렁다리와 문화예술교 사이에 계획되어 있는 현암지구 시민공원 조성, 구도심인 중앙동 도시재생 등이 있다. 

‘여주 그린안애’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여주시 상동 일대에 조성된다. 1차 7세대와 2차 11세대로 총 18세대의 단독형 전원주택이다. 도심 입지로 안전하며 단지 내 기반시설이 확충되어 있다. 

남한강 조망권의 우수한 지리적 입지조건으로 채광, 환기에 탁월하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와 내진설계로 안전하다. 건폐율 20%, 용적률 80%로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잔디마당에서 층간 소음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배산임수의 지형을 확보해 전원생활의 메리트를 높이고 녹색시범도시에 속해 강변라인과 여러 수변 지역을 품은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도시가스(2단지), 상하수도, 전기통신 지중관로 매설 등 추가 공사가 필요 없다. 

반경 2㎞ 이내에 생활권을 확보해 여홍초, 여주여중, 세종고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신륵사 관광단지, 황포돛배나루터, 여주종합운동장, 황학산, 황학산 삼림욕장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이마트, 여주시청, 우체국 등 위치하며 인근 여주역 도시개발사업으로 2천 256가구의 공동주택 및 6만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효과 등이 예상된다. 

차량이용시 단지 바로 앞 345번국도가 위치하며 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나들목 등 진출입이 용이하다. 경강선 여주역, 여주종합터미널 등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여주 그린안애’는 선시공 후분양으로 계약 후 빠른 입주 가능하다. 나만의 독립된 생활공간과 인테리어로 차별화를 뒀으며 비규제지역으로 대출제한이 없다. 전문상담사 통해 위치와 분양가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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