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주국제관악제, 여름과 겨울 나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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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주국제관악제, 여름과 겨울 나눠 개최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1.07.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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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악콩쿠르, 17개국 255명 도전...역대 가장 큰 규모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내 곳곳서 열려... 겨울시즌 도입.콘텐츠 다양화.청년 참여...신선한 변화 도모

[시사매거진/제주]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이상철)는 올해 26회 제주국제관악제와 16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의 확정된 계획을 발표했다.

섬, 그 바람의 울림! 

제주국제관악제는 8월8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주아트센터,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제주돌문화공원, 사려니 숲 야외무대, 예술곶 산양,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 등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트럼펫, 호른, 테너트롬본, 금관5중주 부문 콩쿠르 1,2차는 영상심사, 교향악단 협연에 의한 결선은 12월에 진행된다.

올해도 코로나19로 해외 유명관악단체와 음악인들의 참여는 무산되었고 국내 관악단과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아가는 한국출신의 젊은 관악인들의 무대로 꾸몄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올해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첫째, 겨울시즌을 도입, 여름과 겨울로 관악제를 나누었다. 여름시즌에 치중된 프로그램의 과중함을 분산시키고 시즌별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겨울시즌은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제주국제관악콩쿠르 4개 부문 결선과 처음 시도되는 제주관악작곡콩쿠르의 실제연주 결선, U-13 Band Contest가 진행된다. 둘째, 제주관악작곡콩쿠르 첫 개최이다. 40세 미만 세계의 젊은 작곡가들이 참여하며 제주민요가 바탕이 된 관악합주곡의 세계화를 통해 제주의 문화적 이미지를 높이려는 의도이다. 제주민요 서우젯소리, 봉지가, 계화타령이 주제로 제시되었다. 셋째, 비대면 영상효과 확산을 위해 영상물 제작에 다큐형식을 도입했다. 코로나로 제한된 객석을 극복하고 단순 중계형식을 지양하여 콘텐츠의 다양함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개막공연은 8월8일(일) 오후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동호(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 상임지휘자) 지휘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과 비엔나 심포니 수석을 역임한 플루티스트 최나경, 보컬리스트 박기영, 피아니스트 김지민, 트럼펫 임승구, 트롬본 정선화의 이중 협연에 이어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지휘 김정연),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지휘 최상윤), 광주광역시립합창단(지휘 김인재), 소프라노 한소영(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 알토 김혜진(광주광역시립합창단), 테너 문순배(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 바리톤 김대수(울산대 교수) 에 의한 베토벤 9번 <합창 교향곡> 4악장이 연주된다.

8월9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저녁8시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국내 젊은 관악인들의 독주무대와 전문앙상블, 관악단, 국악 관악기 대금 연주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청소년과 동호인관악단을 위한 특별무대는 14일(토)과 15일(일) 오후2시에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제주문예회관의 모든 공연은 유튜브로 실황 중계된다.

이 기간 오후시간에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 사려니 숲 야외무대, 제주돌문화공원, 예술곶 산양, 서귀포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에서 우리동네관악제가 열린다. 이에 앞선 6일 오후8시 서귀포관광극장, 7일 오후8시 칠성로 특설무대에서 관악제 시즌 알리미 마중물관악제가 열린다. 연수구립관악단은 제주농요보존회와의 협연무대를 마련했다.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17개국 255명의 젊은이들이 도전했다.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며 제주출신 4명이 포함되었다. 이 콩쿠르는 2009년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의 인준을 받았다. 개인 3개 부문에서 내국인이 2위 이상 입상할 경우 병역혜택이 주어진다. 관악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공연외 특별프로그램으로 8월 7일부터 12일 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管樂! 黎明을 밝히다. 고봉식•길버트展>이 마련된다. 제주관악의 초창기를 밝히고 초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장을 역임한 고봉식 선생과 제주관악의 은인 길버트 소령을 기리는 전시이다. 한국전쟁직후 제주 관악활동의 생생한 기록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이다.  

여름시즌 마지막 공연인 경축음악회는 8월15일(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김홍식(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지휘로 제주연합관악단이 1968년 미국 관악작곡경연 우승작품인 챈스 작곡 <한국민요변주곡>, 몬트리올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테너 박승주, 하모니카 박종성, 색소폰 브랜든 최, 부부보컬 정미애, 조성환의 무대에 이어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이 연합으로 부르는 안익태 작곡 <한국환상곡>으로 마무리 한다.  

여름시즌 출연단체는 전문관악단 및 앙상블 12팀, 군악대 2팀, 대학 2팀, 합창단 3팀, 동호인관악단 7팀, 청소년관악단 8팀 총 1천3백여 명이다.

제주국제관악제는 2018년과 2019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지원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근래에 초중고 음악교과서에 국내 유명음악제 중의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이상철 조직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팀 위주로 진행하게 되었다. 2년 동안이나 관악제 참가를 준비해오던 외국단체들의 아쉬움은 더욱 크리라 본다. 요즘 코로나의 여파로 국내단체들 조차 정상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걱정되는 실정이지만 공연에 대한 열망이 뜨겁다.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들의 예술혼이 우리들의 일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주요 연주자 프로필

■ 플루트 최나경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동양인 최초, 여성 최초로 비엔나심포니의 플루트 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며 풀타임 솔리스트로 활동중이다.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으로부터 “음악 역사이래 최고의 플루티스트" 명단에 선정되었고, 전세계를 누비며 풀타임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유일한 여성 플루티스트로 꼽힌다. 플루트의 거장 줄리어스 베이커로부터 “커다란 센세이션”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만 16세에 미국 커티스 음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졸업후 줄리어드 음대에서 제프리 케이너를 사사하였다.

■ 테너 박승주

테너 박승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서 2019/20 시즌 ‘린데만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발탁되어 마스네 오페라 <마농>으로 그의 메트 오페라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같은 시기에 몬트리올에서 도니체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로 그의 오페라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여러 나라를 오가며 지휘자 야닉 네제세겡, 켄트 나가노, 테오도르 쿠렌치스 등 많은 지휘자들과 함께 베르디 레퀴엠,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하이든 ‘천지창조’ 등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하였다. 박승주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 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공부하였으며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노르웨이 퀸소냐 국제 콩쿠르, 이탈리아 알카모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것 외에도 수많은 국제 콩쿠르 무대에서 입상했다. 2021년 독일 쾰른국립오페라 구노의 파우스트 주역 대뷔를 비롯하여 여러 유럽 국가 극장들의 대뷔를 앞두고 있다.  

■ 트럼펫 임승구

트럼페터 임승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 음악원, 프랑스 훼일말메종 음악원에서 교육받았다. 
17세에 동아음악콩쿠르 트럼펫 부문 3위에 최연소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이후 동아음악콩쿠르 1위, 제주국제관악콩쿠르 3위 등 국내외 여러 콩쿠르에 입상하며 대전 시장상(문화예술부문) 수상하였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충남교향악단, 제주시립교향악단, 금호챔버뮤직소사이어티, 서귀포관악합주단, 멘토오케스트라, DCMF오케스트라, 아트오케스트라,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제주윈드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James Judd, Colin Davis, Valery Gergiev, 정명훈 등 당대 최고의 마에스트로들과 함께 연주하며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로서도 그만의 탄탄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트럼펫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트롬본 정선화

-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독일 Düsseldorf 국립음대 졸업
- 동서대학교 음악대학원 졸업 (지휘 전공)
- 계명대학교 관악합주단, 부산시향, 부산시향 관악합주단, 대구시향,
   마산 가음실내악단, 마산 트럼펫 앙상블, 창원윈드, 부산윈드,
   계명대학교 관악 동문음악회, 대구 심포닉 밴드, 울산윈드, 
   대구 트롬본 앙상블 등과 협연
- 동아 콩쿨 입상
- KBS 주관 21세기 한국의 음악가 CD 제작 
- 독일 Schuler Bläser 세미나 Trombone Quartet 연주
- 부산 음악상 수상
- CONN - Selmer, Inc. 아티스트 
- 현, 부산대학교, 계명대학교 출강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부산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
      부산시향 Brass Quintet 단원
      부산 Trombone Ensemble 리더 
      부산 윈드 브라스 앙상블 지휘자

■ 색소폰 브랜든 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무대에서  클래식   색소폰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브랜든   최는   프랑스 리옹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후  미국   신시내티  음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석사 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최연소   박사학위(D.M.A)를  받았다. 미국   신시내티  컴피티션  1위, 미국   MTNA 국제   콩쿠르   2위  등  많은   국제   및  국내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한국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클래식  색소폰의  불모지   한국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는   그는  현재   다양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서울대, 한양대, 삼육대  겸임교수, 중앙대, 숙명여대, 동덕여대, 수원대, 백석예대,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 하모니카 박종성

전 독일 호너 콘서바토리 교수 와타니 야스오가 “새 시대를 짊어질 대스타가 될 것”이라 격찬한 한국의 하모니카 연주자. 2002년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수상하며 국내 하모니카 솔리스트로서는 최초의 국제대회 수상자가 되었고, 2009년 ‘하모니카의 올림픽’이라 불리며 4년마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하모니카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트레몰로 솔로 부문 1위, 재즈 크로매틱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앨범 <딤플>과 <런 어게인> 발표 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초청으로 2015년부터 3년 이상 전국투어 콘서트 솔리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2019년, 통산 세 번째 앨범인 <하모니시스트>를 발표하며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2019년 롯데콘서트홀에서 프랑스의 오케스트라챔버누벨유럽과 협연했다. 2021년 2월 국내 최초의 하모니카 협주곡 <Harmonica Memorial>(김형준 작곡)을 헌정 받아 세계 초연하는 등 하모니카의 신기원을 개척하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lex Volkov - Trumpet
알렉스 볼코프는 슈니트케 음악원과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졸업후 Moscow  Symphony  Orchestra ,  Tchaikovsky  Symphony  Orchestra , Symphony  Capella , 
Russian  National  Orchestra , Metro  Philharmonic  등에서 수석 연주자로 활동하였고
Moscow Symphony Orchestra , Russian  State  Wind  Orchestra , Euro-Asian Philharmonic, 인천시향, 
광주시향과 협연하였으며 
 Moscow Brass  Quintet 솔리스트로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투어 콘서트를 통하여 트럼펫터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모스크바 음악원 강사, 건국대 영재 강사, 유라시안 필하모닉 수석,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치,
평택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유라시안 필하모닉, 인천시향, 광주시향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코리안 심포니, 경기필하모닉, 서울 필하모닉, 인천시향, 부천필하모닉, 원주시향, 목포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객원수석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브라스피플

클래식음악의 보급과 실내악의 발전을 위해 2006년 창단한 Brass People 금관앙상블은 국내 최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 이다. 창단이후 정체되어 있던 브라스 앙상블의 발전을 위해 2019년 새롭게 재결성 하였다. 기존의 레퍼토리는 물론 국내 연주되지 않은 초연곡과 작곡 및 편곡된 곡으로 앙상블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려 한다. 2019년에는 로얄콘서느헤보(네덜란드) 브라스 앙상블과 합동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 브라스 앙상블 발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ass People은 정기연주와 기획연주 및 초청연주를 통해 브라스만의 특유의 화려함과 웅장함의 매력을 선보이고 더 나아가 교육적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대중성과 전문성을 추구하여 관객과 호흡하고 클래식 음악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 서울바로크앙상블

수많은 유명 음악가들이 공부하고 새로이 도전해보는 바로크 음악.클래식 음악이 처음 한국에 소개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흥미로운 곡들이 넘쳐났던 그때처럼 한국은 지금 바로크 음악이 흐르고 있습니다. 유럽 본고장에서 수학하고 현지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팀 전문 연주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한국에 모여 바로크 목관 앙상블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음악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한화 클래식 2020’의 주역들이기도 했던
리더: (바로크 오보에) 신용천
멤버: (리코더) 김규리, (바로크 바순) 김혜민, (바로크베이스)문정희 (챔발로) 아렌트흐로스펠트. 로 구성된 5명의 전문 바로크 관악 뮤지션들이 몇 년에 걸쳐 만들어지는 장인들의 바로크 시대 악기로 그 당시의 악기 연주법과 레퍼토리 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그리고 갈수록 명망이 높아지고 있는 제주관악제에서허락해 주신다면 아름다운 바로크 음악을 실황으로 선사 하고자 합니다.

■ 앙상블 피엔에스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외국민요, 재즈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 외에도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악기들을 오롯이 만나는 기쁨을 선사하는 Ensemble P&S(앙상블 피엔에스)는 영어로 PASSION(열정), SHARED(나눔, 공유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6년 목관오중로 시작된 앙상블 P&S는 삶에 지쳐 힘들고 무거워진 마음을 음악으로 함께 회복하고 같이 나누고 즐기자는 의미로 만든 단체이며 앙상블 P&S의 금관 10중주 편성은 4대의 트럼펫, 4대의 트롬본, 1대의 호른, 1대의 튜바 총 열명으로 이루어져있다. 유럽 유학파출신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국내외를 비롯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금관 전문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개성 넘치는 곡 해석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연주자들이 함께 뜻을 이루고자 만든 앙상블 단체이기도하며 국악, 현악기 등과 함께 다양한 편성으로 콜라보레이션 하고 있다.

Ensemble P&S는 목관5중주, 금관10중주, 현악앙상블, 빅밴드 연주팀이 있으며 다같이 모여 윈드오케스트라와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대규모 연주도 준비중이다.
행사와 연주 상황에 맞게 좋은 음악으로 청중들에게 다가갈 준비가 되어있는 팀이며 전남 광주지역과 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합쳐 모인 앙상블 단체 이다.

■ 오보에 윤성영

화려한 음색과 다채로운 음악성을 겸비한 오보이스트 윤성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 교 모두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였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 우수자로 입학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도불하여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de musique de paris)을 만장일치 수석 입학한 후 학사과정 및 실내악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서울대학교 관악실기 경연대회 1위,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은상, 제11회 오사 카 국제음악콩쿠르 목관 부문 1위에 입상하여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으며 서울예고를 빛낸 사람 표창, 부산콩쿠르 1위를 비롯해 동아음악콩쿠르에서 두 차례의 3위 입상 중 제53회에 서  최연소  입상하였다.  또한  스위스  무리(Muri)  국제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Muri international  Competition  semi-finalist)  ,  프낙  유럽  실내악  콩쿠르  특별상(Le  32eme concours europeen de musique d’ensemble de la Fnapec-prix de special), 레오폴드 벨랑 국제콩쿠르 실내악 부문 3위(Le 92eme Leopold Bellan international competition de la musique 3 prize), 체코 프라하 국제콩쿠르 오보에 부문 한국인 최초 수상자로 공동 2위 (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2prize)를 차지하며 음악적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두 차례의 예원학교 실내악 입상자 연주회, 예원학교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으로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그는 독일 베를린 Kammer Hall에서 실내악 연주와 독주회를 가졌으며 서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협연(코엑스 오디토리움), 금호 영  아티스트  독주회(금호아트홀), 서울예고 우수학생  선발  세미 독주회(삼익아트홀), 서울예고 영 아티스트 콘서트 연주, 서울예고 정기연주회 협연, 금호 영 체임버 콘서트(금 호아트홀), 국제아트홀 독주회와 금호아트홀 연세 오프닝 콘서트, 강동문화재단 코리안심포 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새봄 음악회 협연 등 다양한 연주로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과 오보 이스트로서의 자질을 갖추어 나갔다. 
이외에도 Ricardo Rodrigues, Diethelm Jonas, Gunther Passin, Albrecht Mayer, Dominik Wollenweber, Maurice Bourgue 등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음악적 견해를 넓혀나갔 다. Jacques Tys, Frederic Tardy, Nora Cismondi, 윤지원, 전미영을 사사한 그는 France Jeunes Talents Chambre Artiste를 역임하였고 현재 Oes쳄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 는 동시에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de musique de paris)에 서 마스터과정 공부 중에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국제아트홀 독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국 내외에서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 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

코리안 윈드 오케스트라(Korean Wind Orchestra)는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대중과 함께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며 진지한 음악적 정신과 아름다운 열정으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대한민국의 관악 음악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관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 폭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클래식 공연의 인프라를 갖추고자 한다. 또한 국제적 교류를 도모함과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진취적으로 시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할 것이다.
앞으로도 "코리안 윈드 오케스트라'만의 정체성을 갖고 새로운 형식의 감동으로 객석을 채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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