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까지 유준재 작가의 방 전시 운영

광산구 이야기꽃 도서관 유준재작가의 방 전시 포스터 (사진_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이야기꽃도서관이 ‘나와 만나는 시간, 그림책’을 주제로 유준재 작가의 방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야기꽃도서관 3층 그림책특화공간 내 작가실에서 9월30일까지 열린다.

유준재 작가는 자신의 내면을 통해 사회를 반추하는 의미 있는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다.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해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가의 그림책원화와 작업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재료와 스케치 등을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실크스크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크 틀 장비를 구성한 작업대를 재현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8월21일에는 작가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실크스크린 체험을 통해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도슨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운영한다. 궁금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유준재 작가는 홍익대학교 섬유미술을 공부했고, ‘파란파도’,‘균형’, ‘시저의 규칙’ 등의 작품을 쓰고 그렸다. 2007년 ‘동물 농장’으로 전 세계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가하는 제15회 노마 콩쿠르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5년 ‘파란파도’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김재일 기자 rech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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