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제주도의 풍경을 그대로~ 8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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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제주도의 풍경을 그대로~ 8월 첫 방송!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1.07.14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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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느낌 그대로!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깜짝 이벤트 같았던 대본 리딩 현장 이목 집중

방민아-권화운-안우연-이진혁-남규희-김영선-김희창, 첫 만남부터 케미+열정 폭발!
MBC 새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연출 김지훈/이한준, 극본 김태주, 4부작) (사진제공: MBC)

[시사매거진] ‘이벤트를 확인하세요’가 8월 첫 방송을 확정 지은 가운데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MBC 새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연출 김지훈/이한준, 극본 김태주, 4부작)가 오는 8월로 편성을 확정 지은 가운데 첫 만남부터 설렘을 자극하는 케미스트리와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는 헤어진 연인이 이벤트로 당첨된 커플 여행에 참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감성 트립 멜로 드라마. ‘꼰대인턴’, ‘십시일반’, ‘목표가 생겼다’ 등 재기 발랄한 작품들을 연달아 탄생시키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의 당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별 전에 참여한 커플 여행 이벤트에 당첨된 연인이 다른 커플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에서 시작되는 스토리가 어떤 설렘과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제주도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낼 영상미는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 심리를 한껏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대본리딩 현장은 돌하르방부터 감귤나무까지 제주도를 떠올리게 하는 장식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배우들과 주요 스태프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두 모이는 날인 만큼 사기도 북돋고 파이팅 넘치는 시작을 함께 하고자 제작진이 손수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던 것. 여기에 넘치는 끼와 개성만점 매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까지 더해진 첫 대본 리딩은 그 어느 때보다 웃음과 열정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먼저 남자친구와 이별한 이후 인생에 렉이 걸리는 식물원 코디네이터 하송이 역의 방민아는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캐릭터에 빠르게 몰입했다. 오랜 연인과의 이별을 맞게 된 하송이의 시시각각 변주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인디밴드 리더 겸 보컬이자 하송이의 전 남친 박도겸으로 분한 권화운의 연기 변신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쌓은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권화운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열연을 선보인 것은 물론, 방민아와의 티격태격 로맨스 케미까지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이어 안우연의 활약 역시 돋보였다. 극 중 커플 여행 가이드 서지강 역을 맡은 안우연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 극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특히 극 중에서 미묘한 삼각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방민아, 권화운, 그리고 안우연까지 세 배우는 다이내믹한 리액션은 물론, 주거니 받거니 펼치는 티키타카 연기 호흡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들과 함께 제주도 커플 여행을 떠나게 되는 여행 메이트 이진혁, 남규희, 김영선, 김희창  역시 각자의 배역에 완벽히 몰입해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발산하며 센스 넘치는 감초 연기로 재미를 배가시킨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제작진은 “에너지 충만하고 각자의 개성으로 무장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상상 이상으로 좋았다”며 “제주도의 느낌을 만들려고 깜짝 이벤트처럼 꾸며진 리딩 현장 덕분에 더욱 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넘쳤던 것 같다. 지금 이 현장의 분위기가 그대로 드라마 속에 녹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만들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는 오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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