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PC방창업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PC방이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창업지원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PC방창업 프랜차이즈인 아이센스리그PC방의 본사 아이센스에프엔비는 23년 이상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차별화 전략에 대한 연구 및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분야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꾸준히 인기있는 창업아이템인 피씨방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아이센스리그PC방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어 피씨방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른 창업에 비해 PC방 창업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는데다 특히 프랜차이즈 PC방 브랜드를 선택할 경우 프랜차이즈 대출 및 본사로부터 운영지원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카페 분위기의 시크릿가든부터 밝은 PC방을 콘셉트로 잡은 선샤인까지 소비자들이 선호할 만한 인테리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PC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해당 사업설명회에서는 아이센스리그PC방의 차별화된 전략과 다양한 혜택에 대한 상세 브리핑 및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업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가게 매출이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하면 매장을 재오픈하는 재창업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설명회 신청은 아이센스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다.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업종별 대표 브랜드, 가맹본부의 경쟁력,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공정거래위원회 가맹등록 기준 7,052개의 국내 프랜차이즈 중 최고 프랜차이즈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는 특히 급변하는 시장환경을 고려해 4차산업혁명의 혁신 트렌드와의 부합성, 위기상황 대응역량, 가맹점과의 상생협력 및 갈등관리 등의 요소를 평가 기준으로 삼아 가맹본부의 지속가능성을 중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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