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47kg' 환상적인 비율 이다해, 제주도 월정리 풀빌라서 수영복 몸매 자랑..♥세븐도 반할듯

배우 이다해 (사진_이다해 인스타)

[시사매거진] 배우 이다해가 제주도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다해는 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키야.. 여기가 천국이로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에메랄드 빛' 제주도 풀빌라의 수영장에서 샴페인을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다해는 여러 벌의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상 170cm 47kg인 그는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드러내 부러움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주얼, 핏, 기럭지”, “핫하다”, “수영복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한국생명사랑재단의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신생 매니지먼트사 아센디오 리저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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