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종근당건강은 유산균브랜드 락토핏이 새로운 유산균주 조합 락토5X(LACTO-5X)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밝혔다.

락토5X란 락토핏만의 노하우로 장의 위치 별 서식하는 균의 특성을 고려한 5가지 핵심유산균주 조합이며 이를 기반으로 종근당건강은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의 리뉴얼과 락토핏의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락토핏 생유산균 로얄’을 출시했다.

앞서 락토핏은 2016년 론칭 당시 캡슐 형태 위주의 유산균 시장에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분말 스틱포 제형을 선보이며 2020년 기준 연매출 2600억 원을 돌파, 국내 유산균 시장 점유율, 섭취율, 구매율 분야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후로도 유산균 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주력했으며, 그 결과 발견한 핵심 균주 조합인 ‘락토5X’를 적용하여 대표 제품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락토핏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기념하여 8월 31일까지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캠페인은 ‘캠페인 공유 이벤트’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은 별도의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제품 패키지의 뚜껑 내 QR코드와 포털사이트 내 검색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의 관계자는 “1등 유산균의 명성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전을 거듭하여 소비자들께 양질의 유산균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업그레이드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건강이 중요해지는 시기인 만큼 업그레이드 된 락토핏과 함께 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