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화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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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화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박차
  • 김공 기자
  • 승인 2021.06.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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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확보 및 확장 용이..기구축된 백신산업특구 인프라 활용 가능한 최적의 입지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국토 균형발전은 화순의 미래..유치 위해 총력 다할 것
신정훈 국회의원(사진_의원실)
신정훈 국회의원(사진_의원실)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화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전략을 논의하고 미래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6월 25일 오후 2시 화순 전남대병원 대강당에서 “바디오 메디컬 허브 실현을 위한 화순 첨단의료복합단지 포럼”이 개최됐다. 전남도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하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화순 전남대병원, 박셀바이오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계획과 과제 및 정밀의료산업의 현황 등을 짚어보고 화순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내실있는 발제와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범희승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고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박기영 순천대 대학원장, 이재태 대구첨복 전 이사장, 이태규 오송첨복 전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이준행 박셀바이오 MRC 소장, 신명근 화순 전남대병원장이 각각 발제를 맡았다. 이어 이지신 화순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박래길 GIST 교수, 김종갑 화순 부군수, 황재연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고견을 더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의료연구개발 활성화와 연구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한 의료산업의 실리콘밸리다. 지난 2005년 대구, 충북 두 곳이 지정됐지만 최근 급변하고 있는 최신 의료기술과 글로벌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하기엔 부족한 상황이다. 게다가 코로나19 장기화까지 더해지면서, 감염병 재확산에 대비해 추가 지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에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는 부지 확보와 확장이 용이할 뿐 아니라, 기구축된 백신산업특구 인프라 활용으로 전주기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난 3월, 산업부 첨단 정밀의료 산업화 지원 플랫폼 사업 대상으로 화순 전남대병원이 선정되면서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인 화순 유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정훈 의원은 “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는 여러모로 최적의 장소다.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국토 균형발전은 화순이 나아갈 새로운 미래다. 지역의 먹거리를 키우고, 호남권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치열한 경쟁 속 세계 바이오시장을 선점하고, K-바이오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우리 화순이 자랑스럽게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첨단의료복합단지 화순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저 역시 전남도, 화순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공 기자 ballh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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