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핀홀딩스, 특금법 개정 AML 시스템 및 ISMS 인증 도입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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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핀홀딩스, 특금법 개정 AML 시스템 및 ISMS 인증 도입에 박차
  • 박희윤 기자
  • 승인 2021.06.23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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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가상자산 사업자 운영에 법률 전문그룹과 Co-work
(사진_코핀홀딩스)
(사진_코핀홀딩스)

[시사매거진] 블록체인 기술 기반 플랫폼 전문 업체인 코핀홀딩스 주식회사는 올해 3월 개정된 특금법 자격요건을 갖추기 위해 지난 2월 AML 구축 솔루션 전문 업체 옥타솔루션과 ISMS 인증심사를 위한 전문 업체인 파이오링크와의 계약을 체결하여 컨설팅 진행 중이다.

3월 25일부터 시행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가상자산 사업자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고객확인(KYC), 자금 세탁방지(AML), 실명확인 계좌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코핀홀딩스는 가상자산 아스타(ASTA)를 발행한 재단으로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와 결합한 디 아스타 플랫폼(THE ASTA)을 출시하였다.

디 아스타는 국내 최초로 호텔‧리조트 숙박 서비스부터 렌터카 예약, 모바일 바우처 서비스까지 빠른 속도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벤트 기획 상품들은 오픈 직후 매진되는 등 실생활 결제 서비스 플랫폼 사업의 좋은 적용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가상자산 지갑(Wallet) 사업자 신고 관련 AML/RBA 컨설팅 세부 내용에는 특금법, 특금 법 시행령, 업무규정 및 감독규정 교육, 내부통제 관련 내·외부 보고체계, 업무 규정 컨설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ASTA Wallet KYC 데이터를 AML solution으로 연동하는 작업과 ASTA Wallet 비대면 고객확인 제도 운영을 위한 I/F 개발지원 준비 중에 있다.

코핀홀딩스는 가상화폐(가상자산)를 이용한 자금세탁, 사기, 유사수신 불법행위 등 해당 범죄 가능성이 커짐에 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 외부 법률전문그룹 3개 법무법인과 협업하여 운영 리스크를 관리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코핀홀딩스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기업으로 모든 규정을 충족시키고 적법하게 리스크를 줄여나가겠다는 회사와 임직원의 의지가 담겨 있음을 전달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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