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민주평통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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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민주평통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 기준’ 마련
  • 최윤규 기자
  • 승인 2021.06.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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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활동가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 조성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추천의 다양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담양군협의회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기준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담양군, 노점상 소득안정지원자금 지원(사진_최윤규 기자)
담양군, ‘민주평통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 기준’ 마련(사진_최윤규 기자)

앞으로 2년 임기의 군협의회 자문위원 35명 중 담양군수가 추천하는 11명에 대해 해당 기준을 적용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후보자 선정에 있어 관내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인사 중 협의회에 2회 이상 자문위원을 역임하지 않은 사람을 추천하도록 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며 관내 읍·면별로 안배해 지역 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균형 있게 표출하도록 했다.

이밖에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지탄을 받고 있는 인사는 물론 조직을 이용해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사 등을 제외하도록 하는 조항도 담아 후보자 검증 기준을 더욱 명확히 했다.

마지막으로 군협의회장에 대한 중앙사무처장의 추천이 없을 경우 협의회 위원 중 호선하는 규정을 마련해 협의회장 선출과정에 민주성을 담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후보자 추천 기준 마련으로 다양한 각계각층의 군정활동가가 민주평통 지역협의회에 참여해 평화의 한반도 구축에 대한 합의를 이끌고 통일 의지를 결집시키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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