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사진_자료)

[시사매거진/전북] 오는 18일, 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가 취임 이후 현충 행사를 제외한 실질적인 첫 지방 방문지로 전북을 선택헤 전북도당 당직자 밒 당원들 입장에서는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6. 18 방문 일정을 보면 오전 10:00 새만금 현장 , 11:00 군산형 일자리 현장인 주식회사 명신공장을 찾는다.

오후 14:00 완주 수소산업단지로 옮겨 현대자동차를 방문하고, 16:30 전주역으로 이동, 전라선 고속철도사업 설명을 청취하는 일정이다.

국민의 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에 따르면 최근 전북도당 온라인을 통한 젊은 청년층 입당자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직장과 학업에 열중해야 할 청년층의 당원 입당은 마음만큼 현장 참여가 쉽지 않음에도 최근 '이준석 현상'에 힘입어 환경이 열악한 전북지역에서 입당자들이 늘고 있어 당원 및 당직자들이 젊은 입당자들을 위한 격려와 응원으로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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